거제, 강력범죄 하루 3.7건 발생
범죄발생 갈수록 증가…전년도 비해 27% 증가
작성 : 2005년 02월 03일(목) 10:29 가+가-
[거제신문 제휴기사]=지난해 거제지역에서 발생한 범죄건수가 전년도에 비해 27% 증가했고 강력범죄도 하루 평균 3.7건 꼴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거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살인·강간·절도 등 9대 범죄는 모두 1천3백36건이 발생, 전년도 1천51건에 비해 27%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피의자 검거율은 지난해 88.4%(1천1백82건)로 전년도 96.1%(1천11건)에 비해 현저히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살인, 강도, 강간, 절도, 폭력, 방화, 마약 등 7대 범죄도 지난해 1천2백98건이 발생해 전년도 1천26건에 비해 26% 가량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지난해 폭력사건이 8백29건 발생했고 절도 4백11건, 도박 43건, 강간 22건, 강도 7건, 살인 6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피의자 검거율은 살인·강도·강간이 100%를 기록했고 폭력 사건이 99.6%로 집계됐다. 그러나 절도 사건의 경우 검거율이 63.9%에 그쳐 전체 4백11건 중 1백48건이 미제 사건으로 남아있다.
경찰 관계자는 "인터넷 관련 범죄가 급증하면서 전체 범죄 발생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하지만 지구대 업무 개편으로 범죄예방 활동이 강화되면서 강도·살인 등 5대 강력범죄 검거율은 100%에 육박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한 관계자는 "수치상으로 보면 범죄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이나 실제 검거율에 있어서는 타지역 경찰서보다 현저히 높은 수준"이라며 "시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 거제 경찰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경찰서는 지난 31일 강·절도 강력범죄 대응을 위해 아주동 신협에서 무장강도 검거 모의훈련을 가져 설날 전후 특별방범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
윤광룡 기자 ykyong@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3일 거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살인·강간·절도 등 9대 범죄는 모두 1천3백36건이 발생, 전년도 1천51건에 비해 27%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피의자 검거율은 지난해 88.4%(1천1백82건)로 전년도 96.1%(1천11건)에 비해 현저히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살인, 강도, 강간, 절도, 폭력, 방화, 마약 등 7대 범죄도 지난해 1천2백98건이 발생해 전년도 1천26건에 비해 26% 가량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지난해 폭력사건이 8백29건 발생했고 절도 4백11건, 도박 43건, 강간 22건, 강도 7건, 살인 6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피의자 검거율은 살인·강도·강간이 100%를 기록했고 폭력 사건이 99.6%로 집계됐다. 그러나 절도 사건의 경우 검거율이 63.9%에 그쳐 전체 4백11건 중 1백48건이 미제 사건으로 남아있다.
경찰 관계자는 "인터넷 관련 범죄가 급증하면서 전체 범죄 발생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하지만 지구대 업무 개편으로 범죄예방 활동이 강화되면서 강도·살인 등 5대 강력범죄 검거율은 100%에 육박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한 관계자는 "수치상으로 보면 범죄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이나 실제 검거율에 있어서는 타지역 경찰서보다 현저히 높은 수준"이라며 "시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 거제 경찰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경찰서는 지난 31일 강·절도 강력범죄 대응을 위해 아주동 신협에서 무장강도 검거 모의훈련을 가져 설날 전후 특별방범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