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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향수... 추억과 낭만 속의 희망 찾기
7080 그룹사운드 열풍 다시한번
작성 : 2005년 02월 05일(토) 11:43 가+가-
70~80년대 전성기를 누렸던 최고의 그룹사운드들의 히트곡 퍼레이드,이름만 들어도 보고 싶고 노래만 들어도 추억에 잠기는 70,80년대 그룹사운드의 열풍을 다시 한번 더 느낄수 있게됐다.
아련한 향수, 추억과 낭만속의 희망을 느낄수 있는 희망 70-80 콘서트가 오는 25일부터 26일 저녁 7시30분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유열이 사회를 맡은 이번 콘서트에는 휘버스, 건아들, 샌드페블스, 라이너스, 송골매(구창모, 배철수 제외), 작품하나, 우순실, 꿈의대화, 썰물 등 대학가요제 등을 통해 대뷔 7080세대에게 꿈과 희망을 전했던 곡들이 다시 불려진다.
7080 추억이 있는 공연
7080년대를 향유한 그들이 함께 공감 할 수 있는 동질감을 부여하고 이제는 이사회의 주역이 되어버린 그 시절의 낭만파들에게 추억을 재현하는 무대, 추억이 있는 공연으로...
세월의 흐름 속에서 점점 움츠려지고 위축되었던 자신을 탈피하여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 흥겹고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빠른 템포의 팝송 메들리와 그들의 희트곡들로 그 시절을 떠올리며 출연진과 관객이 함께 하는 열광의 무대가 연출 되어지며, 주옥같은 대학가요제의 노래들을 메들리로 역어 그 시절을 흠뻑 취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삶의 고단함 그 시절의 멜로디로 씻어 낸다
특히 2월 25일, 26일 양일간 열리는 "희망 7080 콘서트"는 7080노래방 O순위의 그 음악들을 직접 눈과 귀로 들으며 함께 박수치고 따라 부를 수 있는 시대를 거슬러 올라간 공간을 만들어 어려운 경제난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하는 작은 불씨가 될 전망이다.
감동과 희망 그리고 꿈이 있었기에 마냥 행복했던 그 시절…. 잊혀졌던 30~50대의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는 복고의 장을 만들어 같은 시대를 산다는 동질감을 일깨우고 그 시절의 향수를 달래며 30~50대의 세대가 즐길만한 공연을 만들어 그 동안 잊고 살아왔던 옛 친구들,가슴 한쪽 깊이 묻어둔 그리운 첫사랑, 항상 곁에 있어서 그 소중함을 모르고 지내왔던 나의 남편 또는 부인. 다시 한번 이들의 소중함과 옛 추억을 떠올리며, 삶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데 있다
지난 시절의 추억과 향수를 불러 일으켜 학창시절 즐겨 부르던 그 노래들을 당시 최고의 인기를 모았던 휘버스, 건아들, 샌드페블스, 라이너스, 송골매, 작품하나, 우순실 꿈의 대화, 썰물 등이 출연하여 옛 향수를 가득 담아낼 예정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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