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 바다모래채취 최종 불허가
거제시민 환경파괴 우려 말끔히 해소
작성 : 2005년 03월 08일(화) 09:57 가+가-
해양수산부가 거제인근해역에서의 바다모래 채취를 위한 해역이용을 불 협의 한데 이어 허가관청인 건설교통부가 최종 불허가해 바다모래채취를 둘러싼 거제시민들의 민원이 해소됐다.
7일 건설교통부는 “지난달 28일 전승인터네셔날(주)(대표 김영주)이 거제시 일운면 지심도 동방 22㎞ 해역(EEZ)에 신청한 바다모래 채취허가건을 불허가했다” 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 일대 해역에서 3월부터 2006년 10월까지 20개월 동안 256만6천260㎥의 바다모래를 채취할 계획을 세웠었다.
지난 1월 14일 바다모래 채취관련 첫 민원이 발생한데 이어 거제환경련이 2월 1일 바다모래 채취반대 성명서를 냈으며 다음날인 2일 거제시와 수협, 거제환경련 등이 모여 관계기관 긴급대책회의를 갖는 등 지금까지 반대운동을 계속해왔다.
어민들과 함께 바다모래채취예정지역을 둘러보며 현지조사를 벌였던 해수부는 지난달 25일 건교부에 ‘해역이용 불협의’ 를 회신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7일 건설교통부는 “지난달 28일 전승인터네셔날(주)(대표 김영주)이 거제시 일운면 지심도 동방 22㎞ 해역(EEZ)에 신청한 바다모래 채취허가건을 불허가했다” 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 일대 해역에서 3월부터 2006년 10월까지 20개월 동안 256만6천260㎥의 바다모래를 채취할 계획을 세웠었다.
지난 1월 14일 바다모래 채취관련 첫 민원이 발생한데 이어 거제환경련이 2월 1일 바다모래 채취반대 성명서를 냈으며 다음날인 2일 거제시와 수협, 거제환경련 등이 모여 관계기관 긴급대책회의를 갖는 등 지금까지 반대운동을 계속해왔다.
어민들과 함께 바다모래채취예정지역을 둘러보며 현지조사를 벌였던 해수부는 지난달 25일 건교부에 ‘해역이용 불협의’ 를 회신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