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 하다 불(?) 아내 숨져
작성 : 2005년 03월 13일(일) 18:23 가+가-
13일 새벽 4시40분쯤 옥포 2동 모 아파트 42살 권모씨 집에서 불이 나 아내 40살 이모씨가 숨지고 권씨도 중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불로 17살난 권씨의 큰 아들과 15살 작은 아들은 다행히 주민 김모씨에게 구조돼 목숨을 건졌다.
경찰은 불이 난 아파트 베란다에 휘발유를 담았던 것으로 보이는 병을 발견 두 사람이 부부 싸움끝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른 것인지 여부 등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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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로 17살난 권씨의 큰 아들과 15살 작은 아들은 다행히 주민 김모씨에게 구조돼 목숨을 건졌다.
경찰은 불이 난 아파트 베란다에 휘발유를 담았던 것으로 보이는 병을 발견 두 사람이 부부 싸움끝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른 것인지 여부 등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