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집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
리히터 규모 4-5 , 거제시민 당혹 기상대 문의 이어져
거제시 긴급 문자메일 발송 재난예방 홍보
거제시 긴급 문자메일 발송 재난예방 홍보
작성 : 2005년 03월 20일(일) 13:33 가+가-
20일 오전 10시50분께 일본 규수지방 후쿠오카 북서쪽 해상에서 진도 7규모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거제지역에서도 리히터 규모 4-5정도의 지진이 발생했다.
집이 흔들리고 벽에 걸린 액자가 심하게 흔들릴 정도의 진동은 10여초간 두 차례 감지됐으며 일부주민들은 놀라 집을 뛰쳐 나와 대피하는 소동을 빚기도 했다.
거제시는 오전 10시55분 시민들에게 “거제시에 리히터 규모 4-5정도의 지진이 발생했다” 며 지진피해 예방을 당부하는 긴급 재난대비 문자메일을 시민들에게 발송했으며 거제기상대는 오후 1시가 넘도록 지진을 확인하려는 문의전화가 끊이지 않고 있다.
주민들은 “너무 놀랬다” “이렇게 심한 지진은 태어나서 처음이다” “집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 며 지진이 발생했던 순간의 당혹감을 전했다.
기상청은 20일 오후12시 30분 “오전 10시 53분께 일본 후쿠오카 북서쪽 해역(33.9°N, 130.2°E)에서 진도 7.0의 지진 발생했다”고 공식발표했다.
이 지진으로 거제를 비롯한 전국 대부분의 지방에서 건물과 창문, 의자가 흔들렸으나 다행히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기상대는 오전 11시20분 우리나라 동해안, 남해안, 제주도에 해일주의보를 발표, 12시30분 해제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집이 흔들리고 벽에 걸린 액자가 심하게 흔들릴 정도의 진동은 10여초간 두 차례 감지됐으며 일부주민들은 놀라 집을 뛰쳐 나와 대피하는 소동을 빚기도 했다.
거제시는 오전 10시55분 시민들에게 “거제시에 리히터 규모 4-5정도의 지진이 발생했다” 며 지진피해 예방을 당부하는 긴급 재난대비 문자메일을 시민들에게 발송했으며 거제기상대는 오후 1시가 넘도록 지진을 확인하려는 문의전화가 끊이지 않고 있다.
주민들은 “너무 놀랬다” “이렇게 심한 지진은 태어나서 처음이다” “집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 며 지진이 발생했던 순간의 당혹감을 전했다.
기상청은 20일 오후12시 30분 “오전 10시 53분께 일본 후쿠오카 북서쪽 해역(33.9°N, 130.2°E)에서 진도 7.0의 지진 발생했다”고 공식발표했다.
이 지진으로 거제를 비롯한 전국 대부분의 지방에서 건물과 창문, 의자가 흔들렸으나 다행히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기상대는 오전 11시20분 우리나라 동해안, 남해안, 제주도에 해일주의보를 발표, 12시30분 해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