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만 봄 불청객 패류독소 비상
수산과학원 패류독소 발생해역 조사빈도 강화
기준치 초과해역에 패류채취금지 조치
기준치 초과해역에 패류채취금지 조치
작성 : 2005년 03월 25일(금) 17:21 가+가-

24일 패독조사 결과/ 자료 국립수산과학원
25일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김영규)은 “전국 연안에 대한 마비성 패류독소 조사 결과, 대부분 지역의 굴, 바지락 등에서는 패류독소가 검출되지 않았으나 진해만 동부의 마산시 덕동과 난포, 진해시 명동 및 거제시 칠천도 등지의 진주담치에서 기준치 이하의 패류독소(37 ~73㎍/100g)가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수산과학원은 마비성 패류독소가 기준치를 초과한 부산시 가덕도(천성동)의 진주담치 (허용기준치 80㎍/100g) 생산해역의 패류독소 조사빈도를 강화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도 기준치를 초과하고 있는 가덕도 연안과 기준치에 육박하고 있는 마산시 덕동(73㎍/100g) 연안 해역에 대해 패류 채취 금지 조치를 내리는 한편, 지방해양수산청, 경남도, 수협 등을 중심으로 합동감시반을 편성해 낚시객 및 행락객들이 자연산 패류를 채취, 섭취하지 않도록 현장지도와 홍보를 강화하도록 했다.
마비성 패류독은 알렉산드리움(Alexandrium sp.) 등의 플랑크톤이 생성하는 독으로, 진주담치와 굴 등의 패류가 먹이로써 이러한 플랑크톤을 섭취하고 독을 축적하게 된다.
패류독이 다량 축적된 패류를 사람이 섭취하면 중독되는데 보통 경우 30분 내에 입술, 혀, 안면 등에 마비증세가 나타나고 심할 경우 호흡마비로 사망 하게 된다.
한편 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연안에서의 마비성 패류독의 변동은 해수의 온도가 8℃ 부근에서 검출되기 시작 11℃부근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며, 20℃ 이상으로 상승하면 소멸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최근 수온이 패류독 발생에 적합하여 패류독 발생해역이 더욱 확산되고, 패류독 농도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당분간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수산과학원은 마비성 패류독소가 기준치를 초과한 부산시 가덕도(천성동)의 진주담치 (허용기준치 80㎍/100g) 생산해역의 패류독소 조사빈도를 강화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도 기준치를 초과하고 있는 가덕도 연안과 기준치에 육박하고 있는 마산시 덕동(73㎍/100g) 연안 해역에 대해 패류 채취 금지 조치를 내리는 한편, 지방해양수산청, 경남도, 수협 등을 중심으로 합동감시반을 편성해 낚시객 및 행락객들이 자연산 패류를 채취, 섭취하지 않도록 현장지도와 홍보를 강화하도록 했다.
마비성 패류독은 알렉산드리움(Alexandrium sp.) 등의 플랑크톤이 생성하는 독으로, 진주담치와 굴 등의 패류가 먹이로써 이러한 플랑크톤을 섭취하고 독을 축적하게 된다.
패류독이 다량 축적된 패류를 사람이 섭취하면 중독되는데 보통 경우 30분 내에 입술, 혀, 안면 등에 마비증세가 나타나고 심할 경우 호흡마비로 사망 하게 된다.
한편 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연안에서의 마비성 패류독의 변동은 해수의 온도가 8℃ 부근에서 검출되기 시작 11℃부근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며, 20℃ 이상으로 상승하면 소멸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최근 수온이 패류독 발생에 적합하여 패류독 발생해역이 더욱 확산되고, 패류독 농도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당분간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