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장목 대금산 상사화 군락 훼손
대금산 약수터 주변 곳곳 뽑힌 흔적 남아
등산객이나 관광객 군락지 보호 홍보 시급
작성 : 2005년 04월 04일(월) 12:22 가+가-
[2신]="백양꽃을 상사화로 바로잡습니다." 4일 초록빛깔 사람들 조순만 상임위원은 "거제도에 백양화 군락은 여러곳에 있지만 대금산 약수터에는 상사화와 석산 두종류가 있다고 밝혔다. <모닝뉴스>에 '특산식물 백양꽃 군란 훼손 ' 기사가 나가자 자유게시판에는 백양화가 아니라는 독자의 지적이 올랐다.
[1신]=상사화와 같은 종인 우리나라 특산식물 백양꽃 군락이 훼손되고 있다.
거제시 장목면 대금산 약수터 주변에 터를 잡은 백양꽃는 봄을 맞아 녹색의 잎을 무성하게 이루며 군락을 뽐내기 시작했지만 곳곳에 뿌리채 뽑아간 흔적이 남아있다.
7-8월 잎이 다진 백양꽃 군락지는 어느날 갑자기 30㎝ 정도의 꽃대가 나와 피는 꽃은 분을 바른 듯 피어나며 잎이 꽃을 보지 못하고 꽃은 잎을 보지못해 상사화라 이름 붙여진 식물이다.
대금산 백양초 군락은 약수터 주변이라 비교적 등산객들의 발길이 잦은 곳이어서 군락지 보호를 위한 안내판 설치나 등산객이나 관광객들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백양꽃은 전남 백양산과 거제에서 주로 서식하는 식물로 알려져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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