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 강매 및 소화약제 보충 강매 주의
소방공무원 사칭 또는 오인유도 후 구매 강요
작성 : 2005년 04월 06일(수) 17:13 가+가-
새롭게 제정된 소방관련 법률을 악용‘ 일부 비양심적인 소방업체에서 소방공무원으로 오인하기 쉬운 유니폼을 착용하고 소화기를 강매하는 사례가 잇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시급하다.
거제소방서는 6일 ‘보도자료’ 를 통해 실제사례를 들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이들은 소화기 판매업체 또는 소방 관련 업체에서 소방관과 유사한 복장을 하고 업소를 방문, “oo소방공사에서 나왔습니다", "소화기 점검 나왔습니다" 라며 마치 소방서에서 출장 나온 것처럼 시민들을 속인뒤 소화기를 강매하거나 소화약제를 보충할 것을 강요하고 있다.
또한 소방검사를 제외시켜주겠다며 업체에 접근 금품을 요구하는 사례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서 관계자는 현재 시중에 보급된 소화기는 화재시 사용했거나, 관리상태가 불량한 소화기가 아니면 보충할 필요가 없으며, 만약 소화기 구입이나 보충이 필요한 경우에는 소화기 판매 또는 소방시설공사업체에 의뢰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소방서 및 소방관은 절대 소화기 등을 판매하지도 않으며, 공무로 특정소방대상물에 출입할 경우에는 신분증을 제시하고 있는 만큼 소방관을 사칭하거나 소화기 점검을 요구하는 사람이 있을 때에는 신분증을 꼭 확인한 후 경찰서나 소방서(☎689-9281)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소방관을 사칭 소화기 강매 및 소화약제 보충을 강요하는 이러한 업자들의 사칭 수법도 날로 교묘해 지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시급하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소방서는 6일 ‘보도자료’ 를 통해 실제사례를 들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이들은 소화기 판매업체 또는 소방 관련 업체에서 소방관과 유사한 복장을 하고 업소를 방문, “oo소방공사에서 나왔습니다", "소화기 점검 나왔습니다" 라며 마치 소방서에서 출장 나온 것처럼 시민들을 속인뒤 소화기를 강매하거나 소화약제를 보충할 것을 강요하고 있다.
또한 소방검사를 제외시켜주겠다며 업체에 접근 금품을 요구하는 사례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서 관계자는 현재 시중에 보급된 소화기는 화재시 사용했거나, 관리상태가 불량한 소화기가 아니면 보충할 필요가 없으며, 만약 소화기 구입이나 보충이 필요한 경우에는 소화기 판매 또는 소방시설공사업체에 의뢰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소방서 및 소방관은 절대 소화기 등을 판매하지도 않으며, 공무로 특정소방대상물에 출입할 경우에는 신분증을 제시하고 있는 만큼 소방관을 사칭하거나 소화기 점검을 요구하는 사람이 있을 때에는 신분증을 꼭 확인한 후 경찰서나 소방서(☎689-9281)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소방관을 사칭 소화기 강매 및 소화약제 보충을 강요하는 이러한 업자들의 사칭 수법도 날로 교묘해 지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시급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