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비축 1차기지 폐쇄하라"
거제환경련 석유비축기지 관련 논평
작성 : 2005년 04월 09일(토) 11:01 가+가-
거제환경운동연합이 최근 지난 2월 대전대학교 환경문제연구소의 ‘거제 석유비축기지 환경 안정성 검토’ 최종보고에 대한 논평과 성명을 발표했다.
환경련은 이 논평을 통해 한국석유공사측에 거제석유저장시설중 1차 비축기지를 폐쇄하고 3차기지의 옥외저장시설을 사용을 금할 것과 함께 동굴지질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한 후 사용여부를 결정하라고 촉구했다.
환경련은 또 “이 보고서를 통해 거제시가 7년여 동안 이어진 거제시민의 눈물과 주장을 ‘강 건너 불구경 해온 것이 드러났다” 며 “위험시설물과 관광시설의 병립이 안전하게 지속가능할 수 있을 것인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만큼 만일의 재난사태에 대비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환경련은 “최종보고서에서 1차 비축기지는 토양오염과 수질오염을 방지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시설도 갖추어지지 않은 채 맨 땅에다 원유를 저장해 둔 상태로, 지하수맥을 따라 기름성분이 계속 확산돼 지하수를 오염시키고 있음이 확인됐으며 문제의 발단인 3차기지의 지층이 불안전한데다 옥외저장시설은 태풍 ‘매미’에도 미치지 못하는 풍속으로 설계돼 지질이나 급박한 기후변화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할 수 없는 시설로 드러났다” 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환경련은 이 논평을 통해 한국석유공사측에 거제석유저장시설중 1차 비축기지를 폐쇄하고 3차기지의 옥외저장시설을 사용을 금할 것과 함께 동굴지질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한 후 사용여부를 결정하라고 촉구했다.
환경련은 또 “이 보고서를 통해 거제시가 7년여 동안 이어진 거제시민의 눈물과 주장을 ‘강 건너 불구경 해온 것이 드러났다” 며 “위험시설물과 관광시설의 병립이 안전하게 지속가능할 수 있을 것인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만큼 만일의 재난사태에 대비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환경련은 “최종보고서에서 1차 비축기지는 토양오염과 수질오염을 방지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시설도 갖추어지지 않은 채 맨 땅에다 원유를 저장해 둔 상태로, 지하수맥을 따라 기름성분이 계속 확산돼 지하수를 오염시키고 있음이 확인됐으며 문제의 발단인 3차기지의 지층이 불안전한데다 옥외저장시설은 태풍 ‘매미’에도 미치지 못하는 풍속으로 설계돼 지질이나 급박한 기후변화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할 수 없는 시설로 드러났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