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거제시 환경미화원 시험 23대1
고졸 62명 가장 많고 전문대 이상 15명
여성응시자 4명 남자지원자와 경쟁
작성 : 2005년 05월 04일(수) 11:14 가+가-
4명을 선발하는 거제시 환경미화원 시험에 93명이 지원 23대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27명, 30대가 41명으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25명으로 나타났다.
학력별 분포는 국졸 3명, 중졸 13명, 고졸 62명이었으며 전문대졸 13명과 대졸자도 2명이 포함됐다.
체력시험은 오는 6일 오전 10시 거제시공설운동장에서 실시되며 1천m 달리기와 30㎏ 모래주머니 달리기다. 면접은 오는 10일 오후 2시로 예정돼있다.
이번 응시자 가운데 여자도 4명이 포함돼있다. 이 여성들도 남자들과 같은 조건으로 시험을 치러야 하며 현재 거제시 여성 환경미화원은 2명이다.
환경미화원으로 체용될 경우 월 200만원정도의 급여를 받게되며 자녀가 고등학교를 졸업할때까지 학자금에 해당하는 자녀학비보조도 받는다.
그러나 가로청소의 경우 새벽 5시부터 오전9시까지와 오후2시부터 저녁6시까지 근무해야하며 연.월차를 포함 연간에 쉴 수 있는 날은 근로자의 날과 설, 추석 3일뿐일 정도로 환경미화원근무가 쉽지많은 않다.
이번 거제시의 환경미화원 선발은 결원에 따른 충원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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