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도 기념비 철거준비 본격화
일제강점기 문화청산 시민위원회 결성될 듯
작성 : 2005년 05월 10일(화) 21:31 가+가-
사등면 취도 러일전쟁 승전기념비 철거를 위한 ‘일제 강점기 문화청산 범 시민위원회’ 가 구성된다. 시민위원회는 시민 사회단체와 지역언론사가 주축이 되고 거제시가 후원하는 형태를 띌 것으로 보인다.
10일 거제시민단체연대회의는 오는 16일 오전 10시 시청현관앞에서 모임을 갖고 사등면 가조 인근해상에 있는 취도로 자리를 옮겨 ‘취도 러일전쟁 승전기념비를 답사하고 철거를 위한 기자회견을 갖는다.
시민연대는 5월중으로 일제강점기 문화청산 범 시민위원회 준비위원회를 개최하고 6월 위원회 공식출범 및 학술심포지엄, 7월초 ‘취도 기념탑 철거준비단 구성 등을 거쳐 오는 8월15일 공식 철거한다는 계획이다.
시민연대는 철거한 기념비는 거제역사관을 건립 근대관에 일제강점기 침략관을 신설해 전시하자는 입장이다.
<모닝뉴스>는 독도분쟁이 한창이던 지난 3월 중순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구국의 승첩지인 견내량 수로, 남해안의 한 섬에 해방 60년이 되도록 청산하지 못한 일본 제국주의의 망령이 세워져 민족혼을 짓밟고 있다는 내용을 최초 보도한 이후 방송사를 포함한 주요언론이 후속보도 하는 등 이슈화 됐다.
<모닝뉴스> 보도직후 8.15를 기점으로 철거해야 한다는 여론과 송진포에 세워졌던 도고 기념비와 취도 승전비를 없애고 비석의 모조품을 만들어 고현시내에서 시민들이 밟고 지나가도록 해 ‘독도분쟁’ 을 일으킨 일본정부에 본때를 보여야 한다는 제안도 나왔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0일 거제시민단체연대회의는 오는 16일 오전 10시 시청현관앞에서 모임을 갖고 사등면 가조 인근해상에 있는 취도로 자리를 옮겨 ‘취도 러일전쟁 승전기념비를 답사하고 철거를 위한 기자회견을 갖는다.
시민연대는 5월중으로 일제강점기 문화청산 범 시민위원회 준비위원회를 개최하고 6월 위원회 공식출범 및 학술심포지엄, 7월초 ‘취도 기념탑 철거준비단 구성 등을 거쳐 오는 8월15일 공식 철거한다는 계획이다.
시민연대는 철거한 기념비는 거제역사관을 건립 근대관에 일제강점기 침략관을 신설해 전시하자는 입장이다.
<모닝뉴스>는 독도분쟁이 한창이던 지난 3월 중순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구국의 승첩지인 견내량 수로, 남해안의 한 섬에 해방 60년이 되도록 청산하지 못한 일본 제국주의의 망령이 세워져 민족혼을 짓밟고 있다는 내용을 최초 보도한 이후 방송사를 포함한 주요언론이 후속보도 하는 등 이슈화 됐다.
<모닝뉴스> 보도직후 8.15를 기점으로 철거해야 한다는 여론과 송진포에 세워졌던 도고 기념비와 취도 승전비를 없애고 비석의 모조품을 만들어 고현시내에서 시민들이 밟고 지나가도록 해 ‘독도분쟁’ 을 일으킨 일본정부에 본때를 보여야 한다는 제안도 나왔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