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화합 빛난 어린이날 행사
작성 : 2005년 05월 13일(금) 17:10 가+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대우조선해양 노동조합이 주관한 ‘가족과 함께 걷기 대회’가 이 회사 직원 가족과 지역주민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따스한 봄볕속에 가족의 정을 다졌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9시 30분 능포매립지에서 시작돼 록밴드 축하공연과 아동 댄스 경연,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롭게 진행됐으며 정성립 사장을 비롯한 이 회사 임원들도 함께 참가, 능포매립지에서 장승포해안도로, 능포산책로를 걸으며 노사가 함께하는 모습을 널리 보여줬다.
이세종 노조위원장은 “그 동안 우리 모두 바쁘게 일하다보니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부족했다. 오늘을 계기로 가족과 하는 시간을 많이 만들자”고 말했다. 정성립 사장도 축사에서 “노사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덕에 좋은 회사가 됐다”며 “앞으로 서로 믿고 아끼는 회사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가자”고 말했다.
한편 노동조합 홈페이지에는 한 직원이 “이번 걷기 대회가 대우조선 노사 문화 변화의 걸음마가 됐으면 합니다”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9시 30분 능포매립지에서 시작돼 록밴드 축하공연과 아동 댄스 경연,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롭게 진행됐으며 정성립 사장을 비롯한 이 회사 임원들도 함께 참가, 능포매립지에서 장승포해안도로, 능포산책로를 걸으며 노사가 함께하는 모습을 널리 보여줬다.
이세종 노조위원장은 “그 동안 우리 모두 바쁘게 일하다보니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부족했다. 오늘을 계기로 가족과 하는 시간을 많이 만들자”고 말했다. 정성립 사장도 축사에서 “노사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덕에 좋은 회사가 됐다”며 “앞으로 서로 믿고 아끼는 회사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가자”고 말했다.
한편 노동조합 홈페이지에는 한 직원이 “이번 걷기 대회가 대우조선 노사 문화 변화의 걸음마가 됐으면 합니다”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