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거제시청 J모씨 재소환 임천공업 검찰 수사
작성 : 2005년 05월 26일(목) 17:10 가+가-
거제시청 허가과 6급 K모씨가 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26일 경남도경은 같은 부서 J모씨를 재소환 조사를 벌이는 등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J씨는 경찰조사 후 이날 오후 풀려났으며 구속된 K씨는 일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공무원의 단순뇌물 사건이 아닌 것으로 보고 수사를 계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다.
거제시는 이번 뇌물비리사건으로 경찰의 수사가 계속되자 최근 연이은 악재에 어수선한 분위기다. 또한 불법공장 증축으로 물의를 일으킨 연초면 한내리 임천공업도 통영지청에서 수사에 착수했으며 검찰은 지난 25일 임천공업 허가와 관련된 일체 서류를 거제시로부터 넘겨받아 사법처리여부가 관심사다.
롯데인벤스 아파트 건설업체 사장으로부터 받은 1천만원권 수표를 공무원을 대신해 설계사무소 직원 L모씨가 이서해 바꾼 것이 화근이 된 거제시청 공무원 뇌물수수사건은 경찰이 "이제 수사가 시작됐다" 는 말로 수사의지를 강하게 시사하고 있어 수사확대가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현재까지 경찰의 수사방향도 통상 명절떡값 명목으로 이루어지던 공무원의 비리 정도는 염두에 둘 정도가 아닌 것으로 알려져 최소 수백만원 이상의 뭉치돈을 겨냥한 뇌물 비리를 밝히는 데 초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 경찰의 수사가 계속되자 시중에서는 이미 관련국장의 소환설까지 나도는 등 거제시 관가가 경찰의 뇌물수수 사건 수사확대 여부에 전전긍긍하는 분위기다.
경찰은 이번 사건 연루자의 추가소환여부에 대해 "당장 관련자의 추가소환 계획은 없다" 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수사가 진행중이다" 고 말해 혐의를 가리기 위한 공무원들의 소환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시는 이번 뇌물비리사건으로 경찰의 수사가 계속되자 최근 연이은 악재에 어수선한 분위기다. 또한 불법공장 증축으로 물의를 일으킨 연초면 한내리 임천공업도 통영지청에서 수사에 착수했으며 검찰은 지난 25일 임천공업 허가와 관련된 일체 서류를 거제시로부터 넘겨받아 사법처리여부가 관심사다.
롯데인벤스 아파트 건설업체 사장으로부터 받은 1천만원권 수표를 공무원을 대신해 설계사무소 직원 L모씨가 이서해 바꾼 것이 화근이 된 거제시청 공무원 뇌물수수사건은 경찰이 "이제 수사가 시작됐다" 는 말로 수사의지를 강하게 시사하고 있어 수사확대가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현재까지 경찰의 수사방향도 통상 명절떡값 명목으로 이루어지던 공무원의 비리 정도는 염두에 둘 정도가 아닌 것으로 알려져 최소 수백만원 이상의 뭉치돈을 겨냥한 뇌물 비리를 밝히는 데 초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 경찰의 수사가 계속되자 시중에서는 이미 관련국장의 소환설까지 나도는 등 거제시 관가가 경찰의 뇌물수수 사건 수사확대 여부에 전전긍긍하는 분위기다.
경찰은 이번 사건 연루자의 추가소환여부에 대해 "당장 관련자의 추가소환 계획은 없다" 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수사가 진행중이다" 고 말해 혐의를 가리기 위한 공무원들의 소환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