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거제협의회 근로복지공단 항의
‘근로복지공단 보험금 횡령사건’ 관련, 이사장 퇴진
작성 : 2005년 06월 01일(수) 16:04 가+가-

사진/한산신문 제공
1일 민주노총거제지역협의회(의장 이세종)가 통영근로복지공단 직원의 보험금 횡령사건에 항의하는 집회를 가졌다. 이날 집회에는 노조 산재환자 등 50여명이 중심이 됐다.
통영근로복지공단 앞에서 열린 집회에서 협의회는 허위로 산재보험환자를 만든 뒤 휴업급여와 요양급여 명목으로 모두 5억6천만원을 빼돌려 구속기소된 근로복지공단 직원 송모씨 사태에 대해 분노와 통탄을 금할 수 없다며 산재보험기금을 갉아먹는 근로복지공단을 규탄했다.
협의회는 또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정부의 국가보험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 및 내부감사를 통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이사장 퇴진도 요구했다.
이날 7명으로 구성된 대표들은 통영근로복지공단 측에 항의서한과 10가지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통영근로복지공단측은 자리를 비운 이사장 대신 보상부장이 “책임있는 자세로 사죄한다” 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 |
협의회는 또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정부의 국가보험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 및 내부감사를 통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이사장 퇴진도 요구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