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대동 피렌체 사태 공식입장 발표
김시장 문화공보실 통해 별도 보도자료 내
김한겸 시장 8일 오후 실무부서장과 현장 확인
김한겸 시장 8일 오후 실무부서장과 현장 확인
작성 : 2005년 06월 09일(목) 18:12 가+가-

[최종]=대동피렌체 입주민들의 항의집회가 오는 14일 오후2시로 예정된 가운데 거제시가 대동피렌체 사태와 관련한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김시장은 10일 오후 거제시 문화공보실을 통해 별도 보도자료를 내도록 지시했다.
대동피렌체와 관련한 거제시의 공식입장은 대동피렌체 아파트와 관련된 사업개요, 사업추진사항, 향후대책, 입주민 사전점검결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세부적으로 담고 있다.
특히 도로개설문제는 우선 보상완료된 구간과 국유지 부분에 대해 공사를 착공하고 미 보상구간에 대한 적극적인 협의에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토지강제수용을 할 경우 공사기간이 최고 10개월 가량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 원만한 보상협의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거제시는 아파트 입주민들의 불만사항이 됐던 사전점검결과에 대한 입장표명도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오는 6월 20일까지 납부하기로 돼있는 시행사의 도로개설사업비 16억원이 입금되지 않거나 준공예정기간 중 도로개설이 30% 미만일 경우 준공검사를 내주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거제시의 입장발표에 대한 입주예정자들과 시민단체의 반응은 아직 미지수다.
[1신]=대동피렌체 아파트 도로개설 및 입주예정자들의 아파트 부실시공 의혹과 관련 거제시가 늦어도 10일 중으로 공식입장을 표명할 계획이다.
특히 김한겸 거제시장은 8일 오후 서용태 허가과장 등 허가부서 실무자와 함께 도로개설부지와 아파트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민원 내용을 직접 확인했었다.
거제시청 홈페이지 여론광장은 대동피렌체 부실공사와 입주준비 미비 등을 성토하는 글이 연일 도배되고 있으며 이 아파트 입주예정자 대표회의(대표 옥근호·42) 는 오는 14일 시공사측의 입주준비 미비, 저급자재 사용 등을 성토하는 집회를 갖고 대동피렌체 공사현장에서 거제시청까지 거리집회를 열 계획이다.
입주예정자들은 지난 4일부터 사전안전점검에 나섰으나 공사가 끝나지도 않았으며 곳곳에서 하자가 발생해 현 상태에서는 7월1일 입주는 불가능하다 는 입장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대동피렌체와 관련한 거제시의 공식입장은 대동피렌체 아파트와 관련된 사업개요, 사업추진사항, 향후대책, 입주민 사전점검결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세부적으로 담고 있다.
특히 도로개설문제는 우선 보상완료된 구간과 국유지 부분에 대해 공사를 착공하고 미 보상구간에 대한 적극적인 협의에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토지강제수용을 할 경우 공사기간이 최고 10개월 가량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 원만한 보상협의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거제시는 아파트 입주민들의 불만사항이 됐던 사전점검결과에 대한 입장표명도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오는 6월 20일까지 납부하기로 돼있는 시행사의 도로개설사업비 16억원이 입금되지 않거나 준공예정기간 중 도로개설이 30% 미만일 경우 준공검사를 내주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거제시의 입장발표에 대한 입주예정자들과 시민단체의 반응은 아직 미지수다.
[1신]=대동피렌체 아파트 도로개설 및 입주예정자들의 아파트 부실시공 의혹과 관련 거제시가 늦어도 10일 중으로 공식입장을 표명할 계획이다.
특히 김한겸 거제시장은 8일 오후 서용태 허가과장 등 허가부서 실무자와 함께 도로개설부지와 아파트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민원 내용을 직접 확인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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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예정자들은 지난 4일부터 사전안전점검에 나섰으나 공사가 끝나지도 않았으며 곳곳에서 하자가 발생해 현 상태에서는 7월1일 입주는 불가능하다 는 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