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제43회 옥포대첩기념제전’ 열린다
이순신, 원균이 거둔 임란해전 최초의 승전
승전행차 및 시민노래자랑 등 볼거리 다양
승전행차 및 시민노래자랑 등 볼거리 다양
작성 : 2005년 06월 13일(월) 10:11 가+가-

제43회 옥포대첩기념제전행사가 주말인 18일과 19일 이틀동안 옥포대첩기념공원 및 거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옥포만은 지형이 복잡한 거제도의 동북쪽에 위치한 소규모 어항이지만 옥포대첩의 승리로 이제는 구국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장소가 됐다.
올해 옥포대첩제의 주요행사로는 옥포대첩승전행차와 가장행렬, KBS전국노래자랑, 제1회 거제시민 노래자랑을 손꼽을 수 있다. 개막행사로 재래봉행 기념식, 팔랑개 어장놀이, 굴까러 가세 공연 등이 준비됐고 문화예술행사로는 백일장, 사생대회 등이 열린다.
민속행사로 임란사료전, 윷놀이대회, 그네뛰기대회, 석전대회, 승첩풍어제, 궁도대회가 열리며 시민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올해로 두 번째인 숭어잡기 체험행사가 열린다.
옥포대첩은 전라좌수사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경상우수사 원균과 함께 현재 대우조선 앞 옥포만에서 왜선 50여척 가운데 26척을 수장시킨, 조선이 일본 수군을 상대로 거둔 최초의 승전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옥포만은 지형이 복잡한 거제도의 동북쪽에 위치한 소규모 어항이지만 옥포대첩의 승리로 이제는 구국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장소가 됐다.
올해 옥포대첩제의 주요행사로는 옥포대첩승전행차와 가장행렬, KBS전국노래자랑, 제1회 거제시민 노래자랑을 손꼽을 수 있다. 개막행사로 재래봉행 기념식, 팔랑개 어장놀이, 굴까러 가세 공연 등이 준비됐고 문화예술행사로는 백일장, 사생대회 등이 열린다.
민속행사로 임란사료전, 윷놀이대회, 그네뛰기대회, 석전대회, 승첩풍어제, 궁도대회가 열리며 시민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올해로 두 번째인 숭어잡기 체험행사가 열린다.
옥포대첩은 전라좌수사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경상우수사 원균과 함께 현재 대우조선 앞 옥포만에서 왜선 50여척 가운데 26척을 수장시킨, 조선이 일본 수군을 상대로 거둔 최초의 승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