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목관광단지 개발이 골프장(?) 건설
대우건설 지난달 개발기본계획변경안 설명회
작성 : 2005년 06월 14일(화) 17:21 가+가-

지난 95년 사업자 선정 후 10여년 동안 끌어오던 장목관광지 개발 사업계획이 구체화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대우그룹 해체와 (주)대우건설의 워크아웃 등으로 진통을 겪어온 이 사업은 지난달 초 (주)대우건설이 관광지 조성사업 개발기본계획변경안 설명회를 가지면서 구체화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내년 6월까지 실시계획 변경인가를 얻어내 내년 9월 부지조성공사에 착수, 오는 2010년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장목관광지 개발비용은 당초 700억원에서 100억 정도 늘어난 800억원 규모이며 호텔, 펜션, 상업시설, 골프장 등이 계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대우건설은 부산 거주민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이 조사에서 81.8%가 “장목관광지를 방문하고 싶다” 고 답해 사업경쟁력에 확신을 가졌다는 분석이다.
응답자들이 밝힌 체류기간은 1박 2일이 39.8%, 2박 3일이 39.7%로 나타났고 방문빈도는 1년에 1~2회가 62.7%로 제일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개발기본방향은 사업부지가 바다를 접하고 있는 수변환경과 산림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가족단위의 방문객을 겨냥, 여가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며 그 방안은 골프장과 연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색다른 숙박시설을 만든다는 복안이다.
그러나 장목지역 주민들과 환경단체들이 골프장 개발을 반대하고 있어 사업추진에는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거제시는 (주)대우건설이 이곳을 웰빙센터를 핵심시설로 개발 관광객유치를 극대화하고 4계절 운영이 가능하도록 차별화된 시설과 분위기를 만든다면 지역개발에 보탬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대우그룹 해체와 (주)대우건설의 워크아웃 등으로 진통을 겪어온 이 사업은 지난달 초 (주)대우건설이 관광지 조성사업 개발기본계획변경안 설명회를 가지면서 구체화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내년 6월까지 실시계획 변경인가를 얻어내 내년 9월 부지조성공사에 착수, 오는 2010년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장목관광지 개발비용은 당초 700억원에서 100억 정도 늘어난 800억원 규모이며 호텔, 펜션, 상업시설, 골프장 등이 계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대우건설은 부산 거주민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이 조사에서 81.8%가 “장목관광지를 방문하고 싶다” 고 답해 사업경쟁력에 확신을 가졌다는 분석이다.
응답자들이 밝힌 체류기간은 1박 2일이 39.8%, 2박 3일이 39.7%로 나타났고 방문빈도는 1년에 1~2회가 62.7%로 제일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개발기본방향은 사업부지가 바다를 접하고 있는 수변환경과 산림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가족단위의 방문객을 겨냥, 여가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며 그 방안은 골프장과 연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색다른 숙박시설을 만든다는 복안이다.
그러나 장목지역 주민들과 환경단체들이 골프장 개발을 반대하고 있어 사업추진에는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거제시는 (주)대우건설이 이곳을 웰빙센터를 핵심시설로 개발 관광객유치를 극대화하고 4계절 운영이 가능하도록 차별화된 시설과 분위기를 만든다면 지역개발에 보탬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