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옥포대첩기념제전 개막
18일 오전 10시 옥포매립지에서 기념식
시민노래자랑, 맨손으로 광어잡기 등 다양
각종전시회 등 문화예술행사 민속행사 열려
시민노래자랑, 맨손으로 광어잡기 등 다양
각종전시회 등 문화예술행사 민속행사 열려
작성 : 2005년 06월 18일(토) 14:13 가+가-

제43회 옥포대첩기념제전이 개막됐다. 18일 오전 8시30분 옥포대첩기념공원에서 제를 올리고 오전 10시 옥포시가지일원에서 기념제전을 축하하는 옥포대첩승전행차 가장행렬이 옥포매립지까지 이어졌다.
올해 가장행렬은 거북선과 판옥선 왜선이 제현됐고 이순신장군의 옥살이와 어린이 이순신, 12선녀가 선보였다.
가장행렬 도중 시가지에서는 거북선에 격파된 왜선에서 도주하는 왜군을 시민들이 붙잡는 행사도 마련됐다.
오후2시부터 옥포매립지에서는 KBS전국노래자랑이 진행됐으며 저녁 7시 옥포대첩을 기념하는 제1회 거제시민노래자랑이 펼쳐지는 등 옥포동 일대는 축제분위기다.
개막행사장에는 각종 윷놀이, 투호대회 등 각종 부대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옥포대첩기념제전은 개막행사, 문화예술행사, 민속행사로 나눠 19일까지 계속된다. 특히 18일에는 덕포해수욕장에서 시민모두 참여할 수 있는 올해 두 번째인 숭어잡기 체험행사도 열린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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