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도 기념탑 철거 대신 기념관 설치하자
사등면.가조발전협의회 현장에 역사기념관 건립 주장
일본정부에 사죄 및 시민단체 철거계획 취소 촉구
일본정부에 사죄 및 시민단체 철거계획 취소 촉구
작성 : 2005년 06월 20일(월) 10:47 가+가-

해상에서 바라본 취도와 기념탑
사등면.가조발전협의회(회장 신용웅 천정남)가 취도 기념탑 철거 반대입장을 밝히고 21일 오전 11시 사등면 사무소 앞에서 ‘취도기념탑 철거반대 결의대회’ 를 갖기로 했다.
협의회는 이날 결의대회를 통해 취도 기념탑은 일본이 저지른 침략전쟁의 역사현장이므로 거제시는 역사기념관을 현장에 건립, 교육현장으로 활용할 것과 일본정부에 사죄를 촉구할 계획이다.
이 협의회는 또 취도기념탑 철거는 일부 시민단체의 즉흥적인 행동으로 치욕적인 역사의 현장을 지우고 숨기고자 하는 간사한 행동이라며 즉시 철거계획을 취소하라는 별도의 결의문과 성명서를 낼 것으로 알려졌다.
함포사격 훈련장으로 사용되던 섬 취도에 일본군이 황군의 위용을 과시하기 위해 세운 전승 기념탑을 제거해 치욕의 역사를 바로잡고 그 잔재를 역사관에 보관 전쟁자료로 남기자는 시민단체의 의견에 거제시가 나서 역사기념관으로 단장하라는 주장이 맞서 한동안 씨끄러워 질 조짐이다.
지난 5월 16일 사등면 취도현지답사와 함께 일제잔재인 취도기념탑 철거를 위한 기자회견을 가진 거제시민단체연대회의는 오는 7월5일 ‘취도기념탑 관련 시민대공청회’를 갖기로 했으며 ‘취도기념탑 관련 거제범시민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있다.
자국의 이익을 위해 침략의 역사까지 미화하려 든 일본의 저급한 역사인식에 휘둘리고 있는 지금의 형편은 딱 하기만 하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협의회는 이날 결의대회를 통해 취도 기념탑은 일본이 저지른 침략전쟁의 역사현장이므로 거제시는 역사기념관을 현장에 건립, 교육현장으로 활용할 것과 일본정부에 사죄를 촉구할 계획이다.
이 협의회는 또 취도기념탑 철거는 일부 시민단체의 즉흥적인 행동으로 치욕적인 역사의 현장을 지우고 숨기고자 하는 간사한 행동이라며 즉시 철거계획을 취소하라는 별도의 결의문과 성명서를 낼 것으로 알려졌다.
함포사격 훈련장으로 사용되던 섬 취도에 일본군이 황군의 위용을 과시하기 위해 세운 전승 기념탑을 제거해 치욕의 역사를 바로잡고 그 잔재를 역사관에 보관 전쟁자료로 남기자는 시민단체의 의견에 거제시가 나서 역사기념관으로 단장하라는 주장이 맞서 한동안 씨끄러워 질 조짐이다.
지난 5월 16일 사등면 취도현지답사와 함께 일제잔재인 취도기념탑 철거를 위한 기자회견을 가진 거제시민단체연대회의는 오는 7월5일 ‘취도기념탑 관련 시민대공청회’를 갖기로 했으며 ‘취도기념탑 관련 거제범시민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있다.
자국의 이익을 위해 침략의 역사까지 미화하려 든 일본의 저급한 역사인식에 휘둘리고 있는 지금의 형편은 딱 하기만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