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배리조트에 환경련 별도 입장발표
답변 필요할지 여부 면밀히 검토해 판단하겠다
작성 : 2005년 06월 20일(월) 16:54 가+가-
가배리조트 사업자가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을 상대로 명예훼손, 손해배상 등 법적대응을 시사하고 있는 가운데 환경련도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입장을 발표했다.
환경련은 ‘가배리조트 개발업자가 보내온 항의문과 이에대한 환경련의 입장’ 이란 게시물을 통해 “개발업자가 보낸 항의문서에 대해 보다 신중하고 면밀한 검토 및 사실확인을 통해 그들이 주장하는 옳고 그름을 판단할 것이며 답변이 필요할지 여부를 결정한 후 답변할 필요가 있는 부분에 한해 그 결과를 회신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련은 또 “이 문제에 대한 법률전문가의 검토 및 개발계획 진행에 따른 해당지방, 중앙 행정기관의 처리절차 등 행정행위, 그리고 사업추진의 사실관계 등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 검증한 후 종합발표 하며 사안에 따라 조치를 취하겠다” 는 입장이다
환경련은 “지난 5월25일 가배리조트 사업자가 5억원을 들여 사업예정지 임야 6만여평을 매입했다고 발표했으나 부동산 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개발업자는 사업체 명의로 처음부터 현재까지 단 한평의 땅도 매입하지 않았으며 업체가 소유하고 있는 땅도 전혀 없는 것으로 밝혀져 이를 정정한다" 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환경련은 ‘가배리조트 개발업자가 보내온 항의문과 이에대한 환경련의 입장’ 이란 게시물을 통해 “개발업자가 보낸 항의문서에 대해 보다 신중하고 면밀한 검토 및 사실확인을 통해 그들이 주장하는 옳고 그름을 판단할 것이며 답변이 필요할지 여부를 결정한 후 답변할 필요가 있는 부분에 한해 그 결과를 회신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련은 또 “이 문제에 대한 법률전문가의 검토 및 개발계획 진행에 따른 해당지방, 중앙 행정기관의 처리절차 등 행정행위, 그리고 사업추진의 사실관계 등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 검증한 후 종합발표 하며 사안에 따라 조치를 취하겠다” 는 입장이다
환경련은 “지난 5월25일 가배리조트 사업자가 5억원을 들여 사업예정지 임야 6만여평을 매입했다고 발표했으나 부동산 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개발업자는 사업체 명의로 처음부터 현재까지 단 한평의 땅도 매입하지 않았으며 업체가 소유하고 있는 땅도 전혀 없는 것으로 밝혀져 이를 정정한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