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아리채 현장 크레인 붕괴 1명 사망
크레인 해체작업도중 상부 철구조물 끊어져
작성 : 2005년 06월 22일(수) 10:24 가+가-

[종합]=아파트 공사현장 크레인 붕괴사고로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진 크레인 기사 최모씨가 병원에서 치료도중 숨졌으며 경상자는 모두 6명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22일 오전 9시5분께 신현읍 중곡동 양정 일성아리채 아파트 (옛 고려레미콘 부지) 공사현장에서 철거작업중이던 크레인이 붕괴되면서 인부 5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백병원에서 치료중이다.
부상자들은 지상 50여미터의 크레인 해체작업을 벌이던 도중 지상 40미터 높이에 있는 크레인 상부 철구조물이 끊어지면서 아래로 추락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크레인 상부 해체작업을 벌이던 김기호씨(42) 등이 외상과 골절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손목에 부상을 당해 크레인에 끼여 있던 인부 이강균씨(40)는 사고 40여분만에 119 구조대에 의해 안전하게 구조됐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부상자들은 지상 50여미터의 크레인 해체작업을 벌이던 도중 지상 40미터 높이에 있는 크레인 상부 철구조물이 끊어지면서 아래로 추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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