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10대 거제대교에서 투신
작성 : 2005년 06월 30일(목) 11:49 가+가-
“너무 더워서 뛰어 내렸다” “여기서 뛰어내리면 사는지 죽는지 알아보려했다”
더운 날씨와 장마가 시작되자 구 거제대교 중간에서 50여미터 아래로 뛰어내린 엽기적인 10대가 다행히 목숨을 건졌다.
29일 낮 1시40분께 통영시 동호동 이모군(18세)이 구 거제대교에서 투신 해경, 119소방대등 구조인력 50여명과 경비정2척 소방정 1척이 출동, 구조에 나서는 긴급상황을 연출했으나 이군은 견내량 해안으로 무사히 해엄쳐 나왔다.
경찰은 조사과정에서 이군이 “너무 더워서 뛰어 내렸다” “여기서 뛰어내리면 죽는지 사는지 알아보려했다” 는 등 “약간의 정신이상 증세를 보였다” 고 전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더운 날씨와 장마가 시작되자 구 거제대교 중간에서 50여미터 아래로 뛰어내린 엽기적인 10대가 다행히 목숨을 건졌다.
29일 낮 1시40분께 통영시 동호동 이모군(18세)이 구 거제대교에서 투신 해경, 119소방대등 구조인력 50여명과 경비정2척 소방정 1척이 출동, 구조에 나서는 긴급상황을 연출했으나 이군은 견내량 해안으로 무사히 해엄쳐 나왔다.
경찰은 조사과정에서 이군이 “너무 더워서 뛰어 내렸다” “여기서 뛰어내리면 죽는지 사는지 알아보려했다” 는 등 “약간의 정신이상 증세를 보였다” 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