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공고 ‘한반도’ 밴드 거제도 투어 나선다
7월 28일 - 8월 1일 밤 5일간 떠나는 거제사랑
작성 : 2005년 07월 06일(수) 14:41 가+가-

경남 대회뿐만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몇 차례 입상하면서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거제공고(교장 진재곤)의 ‘한반도’ 밴드가 우리 지역을 찾아 오는 피서객과 관광객들을 위해 찾아 가는 공연을 계획 중이다.
거제시는 매년 100만명 가까이 찿는 여름관광지로 유명세에 시달리지만 매년 열리는 바다로 세계로 축제, 고로쇠축제, 옥포대승첩축제 등의 주요축제외에는 자연 경관에 비해 이벤트나 볼거리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자주 받아 왔다.
거제공고 ‘한반도’ 밴드는 우리 고장의 부족한 부분을 조금이라도 메우기 위해 가장 피서객들이 많이 찾아 오는 7월말부터 8월초에 걸친 5일간의 거제도 투어 공연을 계획했다.
아름답고 즐거운 여름밤의 콘서트 선물을 위해 한반도 멤버 20명은 한 달 전부터 연습에 들어가 현재 마무리 연습에 한창이다.
이번 거제도투어 공연은 공연을 희망하는 장소나 단체에게 일체의 경제적 부담을 주지 않을 예정이며 투어 공연에 필요한 음향기기 대여 등 일체의 경비는 협찬 내지 지원을 받기로 했지만 여의치 않을 때에는 자비부담할 계획이다.
애향심을 고취하고 우리 고장을 위해 봉사하는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시작하는 이번 공연에는 계절에 어울리는 ‘해변으로 가요’ ‘여행을 떠나요’ 등의 가요와 ‘나 어떡해’ 등 성인들을 위한 70, 80 노래, 트롯, 락엔롤 및 신세대를 위한 락 가요, 팝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충분히 준비했다.
이번공연의 후원을 맡은 고현의 더 비틀즈 실용음악 아카데미(원장 강종호)와 거제 에코투어(대표 김영춘)가 기술적 지원을 뒷받침하고 있어 우리 거제를 찾는 피서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 제공과 관광거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렬 지도교사는 공연을 희망하는 지역이나 단체에서는 장소와 전기시설 그리고 시원한 생수 한 병만 준비하면 되니 아무런 부담을 가지지 말고 많이 신청해달라고 주문했다.
단 하루에 2곳이내의 공연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신청이 많을 경우에는 지역과 관광객의 밀집정도등을 고려하여 10 여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뜻을 같이 하고자 하거나 공연을 희망하는 지역은 이승열 교사(019-9102-5359)에게 신청하면 된다.
고장을 위해 봉사하고 땀흘리는 청소년들의 노력으로 이번 여름은 무척 더웠으나 아름다운 시간들로 기억되기를 기대해 본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시는 매년 100만명 가까이 찿는 여름관광지로 유명세에 시달리지만 매년 열리는 바다로 세계로 축제, 고로쇠축제, 옥포대승첩축제 등의 주요축제외에는 자연 경관에 비해 이벤트나 볼거리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자주 받아 왔다.
거제공고 ‘한반도’ 밴드는 우리 고장의 부족한 부분을 조금이라도 메우기 위해 가장 피서객들이 많이 찾아 오는 7월말부터 8월초에 걸친 5일간의 거제도 투어 공연을 계획했다.
아름답고 즐거운 여름밤의 콘서트 선물을 위해 한반도 멤버 20명은 한 달 전부터 연습에 들어가 현재 마무리 연습에 한창이다.
이번 거제도투어 공연은 공연을 희망하는 장소나 단체에게 일체의 경제적 부담을 주지 않을 예정이며 투어 공연에 필요한 음향기기 대여 등 일체의 경비는 협찬 내지 지원을 받기로 했지만 여의치 않을 때에는 자비부담할 계획이다.
애향심을 고취하고 우리 고장을 위해 봉사하는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시작하는 이번 공연에는 계절에 어울리는 ‘해변으로 가요’ ‘여행을 떠나요’ 등의 가요와 ‘나 어떡해’ 등 성인들을 위한 70, 80 노래, 트롯, 락엔롤 및 신세대를 위한 락 가요, 팝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충분히 준비했다.
이번공연의 후원을 맡은 고현의 더 비틀즈 실용음악 아카데미(원장 강종호)와 거제 에코투어(대표 김영춘)가 기술적 지원을 뒷받침하고 있어 우리 거제를 찾는 피서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 제공과 관광거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렬 지도교사는 공연을 희망하는 지역이나 단체에서는 장소와 전기시설 그리고 시원한 생수 한 병만 준비하면 되니 아무런 부담을 가지지 말고 많이 신청해달라고 주문했다.
단 하루에 2곳이내의 공연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신청이 많을 경우에는 지역과 관광객의 밀집정도등을 고려하여 10 여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뜻을 같이 하고자 하거나 공연을 희망하는 지역은 이승열 교사(019-9102-5359)에게 신청하면 된다.
고장을 위해 봉사하고 땀흘리는 청소년들의 노력으로 이번 여름은 무척 더웠으나 아름다운 시간들로 기억되기를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