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려나무숲’ 부천국제영화제 폐막작 선정
김민종 김유미 두 주인공 사랑이야기…9월께 개봉 예정
작성 : 2005년 07월 10일(일) 19:16 가+가-
거제도를 배경으로 한 영화 ‘종려나무숲’(감독 유상욱)이 오는 21일 부천 시민회관에서 개최되는 제9회 부천 국제판타스틱 영화제 폐막작에 선정됐다.
김민종 김유미 주연의 영화 ‘종려나무숲’은 지난 3월 15일 거제에서 크랭크인 된 후 2개월간 거제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이 이루어진 작품으로 두 주인공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와 핍박과 아픔을 숙명처럼 안고 살았던 어머니 시대의 생활상이 그대로 담겨 있는 있다.
특히 영화 속 조은숙이 젊은 시절의 할머니와 현재의 어머니 역을 맡아 30년 세월을 뛰어 넘으며 완벽하게 연기해내 눈길을 끌고 있다.
‘종려나무숲’의 김세훈 대표는 “‘종려나무숲’이 부천 국제영화제 폐막작에 선정돼 처음으로 세상에 빛을 보게 됐다”며 “거제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김민종과 김유미의 사랑이야기는 기대했던 것보다 더 큰 감동을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영화 ‘종려나무숲’은 오는 9월께 개봉될 예정이다.
윤광룡 기자 ykyong@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김민종 김유미 주연의 영화 ‘종려나무숲’은 지난 3월 15일 거제에서 크랭크인 된 후 2개월간 거제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이 이루어진 작품으로 두 주인공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와 핍박과 아픔을 숙명처럼 안고 살았던 어머니 시대의 생활상이 그대로 담겨 있는 있다.
특히 영화 속 조은숙이 젊은 시절의 할머니와 현재의 어머니 역을 맡아 30년 세월을 뛰어 넘으며 완벽하게 연기해내 눈길을 끌고 있다.
‘종려나무숲’의 김세훈 대표는 “‘종려나무숲’이 부천 국제영화제 폐막작에 선정돼 처음으로 세상에 빛을 보게 됐다”며 “거제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김민종과 김유미의 사랑이야기는 기대했던 것보다 더 큰 감동을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영화 ‘종려나무숲’은 오는 9월께 개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