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공무원노조 조선일보 절독선언
지난 14일 청소년 수련관 앞에서 첫 거리선전전
오는 8월말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절독운동 계속
오는 8월말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절독운동 계속
작성 : 2005년 07월 16일(토) 11:49 가+가-

거제시 공무원노조(지부장 노성인)가 지난 12일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조선일보 절독운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 신문과 전면전을 선포한 가운데 14일 첫 거리선전전을 가졌다.
공무원노조는 이날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거제시민자치대학이 열리는 청소년 수련관 입구에서 ‘조선일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서’ 라고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별도 ‘유인물’을 시민들에게 배포했다.
공무원노조의 거리선전전은 8월말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열린다. 공노조 거제시지부는 "조선일보가 민족정기를 짓밟은 친일행각과 독재정권 찬양, 민주화 인사 탄압, 지역감정 조장, 인권유린, 왜곡보도 등을 일삼는다" 고 주장했다.
노조는 또 "조선일보가 노동자의 투쟁에 대한 왜곡·편파보도에 그치지 않고 공무원노조에 대해 ‘경제가 어려운데 철밥통까지 파업’, ‘공노조파업에 참가한 공무원들을 중징계하라’며 부정적 여론을 형성, 호도해 왔다" 고 비난했다.
공노조 거제시지부는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기만에 있어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조선일보를 거제시청 및 전 읍·면·동사무소에서 몰아내는 한편, 2005년 핵심사업의 하나로 조선일보 절독 분위기확산을 추진하게 됐다” 고 밝혔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공무원노조는 이날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거제시민자치대학이 열리는 청소년 수련관 입구에서 ‘조선일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서’ 라고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별도 ‘유인물’을 시민들에게 배포했다.
공무원노조의 거리선전전은 8월말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열린다. 공노조 거제시지부는 "조선일보가 민족정기를 짓밟은 친일행각과 독재정권 찬양, 민주화 인사 탄압, 지역감정 조장, 인권유린, 왜곡보도 등을 일삼는다" 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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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조 거제시지부는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기만에 있어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조선일보를 거제시청 및 전 읍·면·동사무소에서 몰아내는 한편, 2005년 핵심사업의 하나로 조선일보 절독 분위기확산을 추진하게 됐다” 고 밝혔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