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고 소변보던 어민 바다에 실종
작성 : 2005년 08월 11일(목) 10:28 가+가-
10일 술을 마신상태로 선박에서 소변을 보던 30대 어민이 너울에 배가 한쪽으로 쏠리자 중심을 잃고 바다에 추락, 실종돼 이틀째 해경이 사고지점 해상을 수색중이다.
해경은 “11일 통영근해에서 작업을 마치고 통영시 용남면 원평리 내포마을로 돌아오던 5.9톤 급 어선 성민호에 타고 있던 조정윤씨(32. 통영시 용남면 원평리)가 이날 낮 1시30분께 신거제대교 해상 거제대교 북서방 50m 해상에서 술을 마시고 소변을 보던 중 바다에 빠져 실종됐다” 고 밝혔다.
사고직후 선포선적 아리랑호가 현장주변을 수색하고 오후5시부터 해경경비정 및 순찰정, 통영해경 특수구조대, 성민호 등이 동원됐으나 실종자를 찾지 못했으며 11일 오전 수색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 40분께 지난5일 오후6시30분께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이정호(51.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씨의 사체가 일운면 한국석유공사기지 방파제 앞에서 발견됐다.
이씨는 지난 5일 일행 4명과 함께 지심도 갯바위에서 낚시를 준비하던 도중 갑자기 밀어닥친 높은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해경은 “11일 통영근해에서 작업을 마치고 통영시 용남면 원평리 내포마을로 돌아오던 5.9톤 급 어선 성민호에 타고 있던 조정윤씨(32. 통영시 용남면 원평리)가 이날 낮 1시30분께 신거제대교 해상 거제대교 북서방 50m 해상에서 술을 마시고 소변을 보던 중 바다에 빠져 실종됐다” 고 밝혔다.
사고직후 선포선적 아리랑호가 현장주변을 수색하고 오후5시부터 해경경비정 및 순찰정, 통영해경 특수구조대, 성민호 등이 동원됐으나 실종자를 찾지 못했으며 11일 오전 수색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 40분께 지난5일 오후6시30분께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이정호(51.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씨의 사체가 일운면 한국석유공사기지 방파제 앞에서 발견됐다.
이씨는 지난 5일 일행 4명과 함께 지심도 갯바위에서 낚시를 준비하던 도중 갑자기 밀어닥친 높은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