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마 묘소 인근 시비 제막
오는 21일 유족 등 100여명 참석
작성 : 2005년 08월 11일(목) 11:57 가+가-
‘청마 유치환’(1908-1969)을 기념하는 시비제막식이 오는 21일 둔덕면 방하리 청마묘소에서 열린다.
‘청마’ 출생 97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날 제막식은 청마문학회가 주최하고 동랑.청마기념사업회, 한국문인협회 거제지부가 주관하며 지역문인과 유족, 역대 청마문학상 수상자, 둔덕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청마묘소 50m 거리의 광장에 세워질 다섯 개의 시비에는 ‘행복’ ‘낮달’ 등 5편의 시가 소개된다.
이날 제막식은 묵념과 청마시 낭송, 시비건립경과보고, 유족인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성보 한국문인협회 거제지부장은 “시비 제막식이 한국 시 문학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청마의 문학정신과 얼을 계승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 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청마’ 출생 97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날 제막식은 청마문학회가 주최하고 동랑.청마기념사업회, 한국문인협회 거제지부가 주관하며 지역문인과 유족, 역대 청마문학상 수상자, 둔덕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청마묘소 50m 거리의 광장에 세워질 다섯 개의 시비에는 ‘행복’ ‘낮달’ 등 5편의 시가 소개된다.
이날 제막식은 묵념과 청마시 낭송, 시비건립경과보고, 유족인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성보 한국문인협회 거제지부장은 “시비 제막식이 한국 시 문학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청마의 문학정신과 얼을 계승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