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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백병원 장례식장 시신 뒤바껴
장지 떠난 후 뒤늦게 확인, 사태수습 나서
작성 : 2005년 08월 22일(월) 10:02 가+가-
거제백병원 장례예식장에서 시신이 뒤 바끼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다. 22일 이 병원 장례식장측은 “이날 오전 9시께 이 병원 장례식장측은 두 구의 시신이 뒤바뀐 사실을 확인하고 유족들에게 알리고 사태수습 중에 있다” 고 밝혔다.
장례식장 관계자는 “장례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시신을 확인하지 못해 이 같은 일이 발생한 것 같다” “장지로 출발했던 유족들에게 급히 연락했다” 고 밝혔다.
장례예식장 대표 빈모씨는 항의하는 유족들과 몸싸움 끝에 마산의 한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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