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려나무 숲’ 9월 15일 개봉
그리움과 기다림, 불멸의 사랑을 꿈꾸는 영화
작성 : 2005년 08월 22일(월) 12:29 가+가-

김민종, 김유미 주연의 영화 '종려나무 숲'(유상욱 감독, 영화사 참, 후먼픽처스 공동제작)이 9월15일 개봉된다.
'종려나무 숲'은 '건축무한 육면각체의 비밀', '피아노 맨'의 연출을 맡은 유상욱 감독의 차기작으로 2004년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 사전 지원작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원제, 그 남자가 두고 온 섬)이자 2005년 제9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폐막작이다.
'종려나무 숲'은 거제도의 아름다운 풍광과 세대를 포용한 사랑을 그리는 영화다. 특히 '종려나무 숲'의 영화명에는 승리의 환호와 기다림 그리고 고통을 상징하는 '종려나무' 특유의 숨은 의미가 담겨 있다.
'종려나무'의 꽃말은 승리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승리의 여신' 니케의 손에 들린 것도 바로 종려나무 가지다. 세계 3대 영화제인 칸영화제 최고작품상명 역시 황금종려상이다.
2년 전 특허권 업무차 거제도 조선소로 오게 된 변호사 인서(김민종 분)는 도착하던 날, 한 여자 화연(김유미 분)에게 시선을 빼앗긴다. 거제도의 야생화 같은 그녀의 순수와 매력에 강렬한 욕망을 느낀 인서는 1년만 사귈 것을 화연에게 제안한다.
하지만 화연은 마음을 다치고, 이들의 기묘한 인연도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김유미는 10대부터 30대까지 엄마와 딸 등을 오가며 1인 2역을 소화해냈다. 씩씩한 섬 처녀, '화연'과 한 남자를 향해 끝없이 사랑을 기다리는 과거의 엄마 '정순'의 캐릭터를 오간다.
그리움과 기다림, 고통의 터널을 지나 불멸의 사랑을 꿈꾸는 영화 '종려나무 숲'은 오는 9월15일 개봉한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종려나무 숲'은 '건축무한 육면각체의 비밀', '피아노 맨'의 연출을 맡은 유상욱 감독의 차기작으로 2004년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 사전 지원작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원제, 그 남자가 두고 온 섬)이자 2005년 제9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폐막작이다.
'종려나무 숲'은 거제도의 아름다운 풍광과 세대를 포용한 사랑을 그리는 영화다. 특히 '종려나무 숲'의 영화명에는 승리의 환호와 기다림 그리고 고통을 상징하는 '종려나무' 특유의 숨은 의미가 담겨 있다.
'종려나무'의 꽃말은 승리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승리의 여신' 니케의 손에 들린 것도 바로 종려나무 가지다. 세계 3대 영화제인 칸영화제 최고작품상명 역시 황금종려상이다.
2년 전 특허권 업무차 거제도 조선소로 오게 된 변호사 인서(김민종 분)는 도착하던 날, 한 여자 화연(김유미 분)에게 시선을 빼앗긴다. 거제도의 야생화 같은 그녀의 순수와 매력에 강렬한 욕망을 느낀 인서는 1년만 사귈 것을 화연에게 제안한다.
하지만 화연은 마음을 다치고, 이들의 기묘한 인연도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김유미는 10대부터 30대까지 엄마와 딸 등을 오가며 1인 2역을 소화해냈다. 씩씩한 섬 처녀, '화연'과 한 남자를 향해 끝없이 사랑을 기다리는 과거의 엄마 '정순'의 캐릭터를 오간다.
그리움과 기다림, 고통의 터널을 지나 불멸의 사랑을 꿈꾸는 영화 '종려나무 숲'은 오는 9월15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