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많은 부동산 정책 역시나
경실련 “8.31부동산 대책 절망과 분노 느낀다”
작성 : 2005년 08월 31일(수) 15:38 가+가-
경실련이 정부의 8.31 부동산 대책을 두고 “절망과 분노를 느낀다” 며 부동산 투기를 근절할 의지도 능력도 없는 현 경제팀의 전면교체를 촉구했다.
경실련은 31일 성명을 내고 “이번에는 집 없는 서민들의 고통을 해소하고 토지ㆍ주택의 공익성을 회복하는 정부 조치가 나올 것을 기대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기대는 허물어졌다. 이번 8.31대책은 정부ㆍ여당이 부동산투기를 근절할 아무런 의지도, 능력도 없음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비난했다.
경실련은 정부의 이번 부동산 조처로 △송파신도시, 강북 광역개발 등 또다시 무분별한 공급확대를 앞세워 투기와 집값 폭등을 조장하고 있다. △집값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내집마련’의 희망을 좌절시켰다.△부동산투기를 통해 불로소득을 취하는 투기세력의 불로소득을 환수할 대책이 미흡하다 △정부는 여전히 땅값상승과 개발이익의 사유화를 부채질하고 있다 고 지적했다.
경실련은 이 성명을 전국에서 동시 발표했다. 정부의 8.31부동산 대책은 재정경제부 홈페이지 보도자료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경실련은 31일 성명을 내고 “이번에는 집 없는 서민들의 고통을 해소하고 토지ㆍ주택의 공익성을 회복하는 정부 조치가 나올 것을 기대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기대는 허물어졌다. 이번 8.31대책은 정부ㆍ여당이 부동산투기를 근절할 아무런 의지도, 능력도 없음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비난했다.
경실련은 정부의 이번 부동산 조처로 △송파신도시, 강북 광역개발 등 또다시 무분별한 공급확대를 앞세워 투기와 집값 폭등을 조장하고 있다. △집값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내집마련’의 희망을 좌절시켰다.△부동산투기를 통해 불로소득을 취하는 투기세력의 불로소득을 환수할 대책이 미흡하다 △정부는 여전히 땅값상승과 개발이익의 사유화를 부채질하고 있다 고 지적했다.
경실련은 이 성명을 전국에서 동시 발표했다. 정부의 8.31부동산 대책은 재정경제부 홈페이지 보도자료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