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채팅 남성유인 자해공갈
작성 : 2005년 09월 02일(금) 10:03 가+가-
인터넷 채팅으로 남성들을 유인, 음주운전을 하게한 뒤 고의로 접촉사고를 내 돈을 뜯어낸 자해공갈단이 경찰에 적발됐다.
1일 부산 금정경찰서는 부산 진구 연지동 안모씨(31)와 경남 거제시 옥포동 박모씨(여.26) 등 3명에 대해 전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안씨 등은 지난달 2일, 박 여인을 앞세워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노모씨(31.부산시 강서구)에게 음주운전을 하도록 부추긴 뒤 미리 기다리던 일당이 고의로 접촉사고를 내 130만원을 뜯어내는 등 모두 4차례에 걸쳐 1천800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일 부산 금정경찰서는 부산 진구 연지동 안모씨(31)와 경남 거제시 옥포동 박모씨(여.26) 등 3명에 대해 전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안씨 등은 지난달 2일, 박 여인을 앞세워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노모씨(31.부산시 강서구)에게 음주운전을 하도록 부추긴 뒤 미리 기다리던 일당이 고의로 접촉사고를 내 130만원을 뜯어내는 등 모두 4차례에 걸쳐 1천800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