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아파트 이중대출 수협관계자 등 3명 구속
작성 : 2005년 09월 03일(토) 13:13 가+가-
장승포 동 N아파트 시행사인 (주)B개발 대표 최모씨와 시공사인 J종합건설 대표 권모씨와 아파트업자에게 불법이중대출을 해준 거제수협 전 상호금융과장 정모씨 등 3명이 지난달 검찰에 구속됐다.
이들은 당초 국민은행으로부터 2003년 3월 13일부터 5월30일까지 36세대에 대해 21억7천여만원을 대출받은 후 거제수협으로 금융대출을 옮겨 2003년 9월부터 2004년 5월 18일까지 95세대, 97억6천여만원을 대출받는 과정에서 18세대 10억여원을 이중으로 대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B개발이 거제시로부터 지난 2003년도에 승인받은 노블레스빌은 49.29평 9세대, 49.84평 14세대, 35.34평 55세대, 31.77평 1세대 등 79세대의 아파트와 23평, 21평, 18평형 오피스텔 11세대와 상가 등이다.
아파트 업자의 부도와 불법·이중대출로 피해를 입은 입주자들과 하도급 업체, 일반분양자 등은 이 사실이 알려지자 거제수협과 국민은행 거제지점을 방문, 항의하는 등 후유증이 확산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들은 당초 국민은행으로부터 2003년 3월 13일부터 5월30일까지 36세대에 대해 21억7천여만원을 대출받은 후 거제수협으로 금융대출을 옮겨 2003년 9월부터 2004년 5월 18일까지 95세대, 97억6천여만원을 대출받는 과정에서 18세대 10억여원을 이중으로 대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B개발이 거제시로부터 지난 2003년도에 승인받은 노블레스빌은 49.29평 9세대, 49.84평 14세대, 35.34평 55세대, 31.77평 1세대 등 79세대의 아파트와 23평, 21평, 18평형 오피스텔 11세대와 상가 등이다.
아파트 업자의 부도와 불법·이중대출로 피해를 입은 입주자들과 하도급 업체, 일반분양자 등은 이 사실이 알려지자 거제수협과 국민은행 거제지점을 방문, 항의하는 등 후유증이 확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