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와트 기행전’ 등 문예회관 감사
감사담당주사외 1명 감사반 구성 9일까지 4일간
작성 : 2005년 09월 06일(화) 10:11 가+가-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 추진했다가 거제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정처분을 받은 ‘앙코르와트기행전’ 등 5건에 대한 감사가 진행중이다.
6일 거제시는 “감사담당주사외 1명의 감사반을 편성 오는 9일까지 4일동안 거제문화예술회관의 업무 중 △주요사업의 이사회 미승인 시행사례 등 지난 7월 거제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정요구를 받은 5개부분에 대한 감사를 벌이고 있다” 고 밝혔다.
거제시의회는 7월 11일 행정사무감사 보고서를 통해 “거제문화예술재단이 주요자체사업인 공연사업을 추진하면서 예산편성전 사업의 필요성, 타당성 등을 충분히 검토하고 사업추진이 가능할 경우 소요예산을 건별로 구체적 산출기초를 작성해야 하지만 포괄적 산출기초를 작성 사업에 따라 임의로 집행하고 있다” 고 지적했다.
의회는 또 “매년 10월말까지 다음해의 사업계획서 및 예산서를 작성하거나 사업계획을 변경할때도 시장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형식에 그쳤다”며 시정을 요구했었다.
거제문화예술회관이 의욕적으로 추진한 ‘앙코르와트 기행전’ 에 대해 의회는 “5천500만원이나 들인 예산편성 전 사업계획수립과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야 할 주요사업인데도 예술부장의 기획으로 이미 시행, 건전재정으로 운영돼야 할 문화예술재단이 지역실정에 맞지 않는 공연사업 기획으로 예산을 임의로 집행했다” 며 재단 이사장에게 “자체조사를 실시한 후 유사사례 방지를 위한 철저한 지도감독과 관계자 엄중문책을 요구했었다.
의회는 또 “문예회관이 거제여성문화예술대학을 운영하면서 1회 초청강사료가 125만원 인데도 서울소재 인터프로모션 김설환과 2천970만원에 계약한 후 초청강사료를 1회 300만원을 지급하는 등 예산을 임의로 지출하는 등 각종 사업을 무분별하게 추진했다” 고 지적했다.
당시 의회는 문화예술회관과 관련 호텔아트 임대차 사용계약서의 부당성, 예산편성 및 집행을 철저히 하라고 요구했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6일 거제시는 “감사담당주사외 1명의 감사반을 편성 오는 9일까지 4일동안 거제문화예술회관의 업무 중 △주요사업의 이사회 미승인 시행사례 등 지난 7월 거제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정요구를 받은 5개부분에 대한 감사를 벌이고 있다” 고 밝혔다.
거제시의회는 7월 11일 행정사무감사 보고서를 통해 “거제문화예술재단이 주요자체사업인 공연사업을 추진하면서 예산편성전 사업의 필요성, 타당성 등을 충분히 검토하고 사업추진이 가능할 경우 소요예산을 건별로 구체적 산출기초를 작성해야 하지만 포괄적 산출기초를 작성 사업에 따라 임의로 집행하고 있다” 고 지적했다.
의회는 또 “매년 10월말까지 다음해의 사업계획서 및 예산서를 작성하거나 사업계획을 변경할때도 시장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형식에 그쳤다”며 시정을 요구했었다.
거제문화예술회관이 의욕적으로 추진한 ‘앙코르와트 기행전’ 에 대해 의회는 “5천500만원이나 들인 예산편성 전 사업계획수립과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야 할 주요사업인데도 예술부장의 기획으로 이미 시행, 건전재정으로 운영돼야 할 문화예술재단이 지역실정에 맞지 않는 공연사업 기획으로 예산을 임의로 집행했다” 며 재단 이사장에게 “자체조사를 실시한 후 유사사례 방지를 위한 철저한 지도감독과 관계자 엄중문책을 요구했었다.
의회는 또 “문예회관이 거제여성문화예술대학을 운영하면서 1회 초청강사료가 125만원 인데도 서울소재 인터프로모션 김설환과 2천970만원에 계약한 후 초청강사료를 1회 300만원을 지급하는 등 예산을 임의로 지출하는 등 각종 사업을 무분별하게 추진했다” 고 지적했다.
당시 의회는 문화예술회관과 관련 호텔아트 임대차 사용계약서의 부당성, 예산편성 및 집행을 철저히 하라고 요구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