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빌레스 빌’ 이중대출 파장 ‘일파만파’
대책위 구성 이중대출 피해 대책마련촉구
작성 : 2005년 09월 07일(수) 12:05 가+가-

장승포 노빌레스 빌 아파트 가 금융기관의 중도금 이중대출로 입주예정자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가운데 피해자 대책위가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6일 오전 11시 신현읍 장평리 거룡로타리클럽 사무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대책위는 “입주 예정일이 지났는데도 분양계약자들이 입주를 못하고 금융거래까지 정지되는 등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당하고 있다며 이중대출을 한 수협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이 아파트 18세대는 “국민은행에서 중도금을 대출을 받았는데도 또다시 거제수협에서 자신들은 알지도 못하는 사이 다른 사람의 명의의 담보대출이 이루어졌다” 며 “수협이 이중대출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고 주장했다.
신분노출을 꺼린 한 피해자는 “이중대출로 인한 피해 때문에 금융거래가 정지되고 가정이 파탄될 지경에 이르렀다”고 하소연했다.
국민은행과 거제수협을 통해 발생한 이중대출 규모는 약 10억원대로 부도난 장승포 노빌레스 아파트의 경우 국민은행 10억원, 거제수협이 90억원 규모의 금융대출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대출에 관여한 건설업자 최모(B개발), 권모대표(J종합건설)와 거제수협 전 상호금융과장 정모씨 등 3명은 지난달 29일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다.
부도난 노빌레스 빌 아파트의 경우 상가를 포함 자산가치가 130억원대로 대출규모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특단의 방안이 마련되지 않는 한 채권회수를 위한 경매처분이 예상돼 심각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노빌레스 빌 아파트는 (주)B개발과 시공사 J종합건설이 지난 2003년 착공 49.29평 9세대, 49.84평 14세대, 35.34평 55세대, 31.77평 1세대 등 79세대의 아파트와 23평, 21평, 18평형 오피스텔 11세대와 상가 등을 지난 4월 완공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6일 오전 11시 신현읍 장평리 거룡로타리클럽 사무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대책위는 “입주 예정일이 지났는데도 분양계약자들이 입주를 못하고 금융거래까지 정지되는 등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당하고 있다며 이중대출을 한 수협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이 아파트 18세대는 “국민은행에서 중도금을 대출을 받았는데도 또다시 거제수협에서 자신들은 알지도 못하는 사이 다른 사람의 명의의 담보대출이 이루어졌다” 며 “수협이 이중대출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고 주장했다.
신분노출을 꺼린 한 피해자는 “이중대출로 인한 피해 때문에 금융거래가 정지되고 가정이 파탄될 지경에 이르렀다”고 하소연했다.
국민은행과 거제수협을 통해 발생한 이중대출 규모는 약 10억원대로 부도난 장승포 노빌레스 아파트의 경우 국민은행 10억원, 거제수협이 90억원 규모의 금융대출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대출에 관여한 건설업자 최모(B개발), 권모대표(J종합건설)와 거제수협 전 상호금융과장 정모씨 등 3명은 지난달 29일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다.
부도난 노빌레스 빌 아파트의 경우 상가를 포함 자산가치가 130억원대로 대출규모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특단의 방안이 마련되지 않는 한 채권회수를 위한 경매처분이 예상돼 심각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노빌레스 빌 아파트는 (주)B개발과 시공사 J종합건설이 지난 2003년 착공 49.29평 9세대, 49.84평 14세대, 35.34평 55세대, 31.77평 1세대 등 79세대의 아파트와 23평, 21평, 18평형 오피스텔 11세대와 상가 등을 지난 4월 완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