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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의 비경 한국화 29인의 초대’
오는 13일 거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최
작성 : 2005년 09월 09일(금) 10:52 가+가-

한국미협 하철경의 '여름날'

(사)한국미술협회 거제시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예총 거제시지부가 주관하는 ‘한국화 29인의 초대’ 거제비경과 수묵의 만남전이 오는 13일 오후7시 거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거제시와 거제시 문화예술재단이 후원하는 이번전시회 작품들은 한결같이 거제의 아름다운 비경을 화선지에 담고 있으며 전통적 관념과 현대적 스타일이 접목된 수묵화 들이다.
구자옥 한국미협 거제시지부장은 “폭염도 아랑곳 하지 않고 먹을 풀어 한절 한절 화선지위엔 묵향과 더불어 장엄한 해금강이 탄생하는데 그 광경은 감동 바로 그것이었다” 고 소개했다.
칠천초등학교 노순영 교사의 '한목에서의 해금강'
하철경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은 “한국에서 수묵화로 설경산수를 화폭에 담기위해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중진화가에서 미래의 한국화를 짊어지고 갈 젊은 화가들이 거제의 비경을 담았다” “이번 한국화 29인의 초대전을 통해 거제도가 한국의 몽마르뜨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9명의 초대작가들은 화선지에 장승포와 해금강, 신선대 투구바위, 몽돌해변 등 거제의 명소들을 두루 담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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