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여행] 민속박물관 곤충생태원으로
다양한 가을프로그램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고현에서 하청방면 연초댐 상류 명동마을에 위치
고현에서 하청방면 연초댐 상류 명동마을에 위치
작성 : 2005년 09월 16일(금) 10:59 가+가-

꼬들꼬들한 고두밥이 익어가고 유치원 아이들이 지네발을 신고 운동장을 달린다. 아이들이 쪼그리고 앉은 떡판, 고명에 굴린 말랑말랑한 찰떡이 이 가을에 입맛을 돌게 한다.
거제민속박물관(관장 옥미조)에서는 요즈음 다양한 가을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어린아이들이 뛰노는 웃음소리와 떡메 치는 소리가 한창이다. 가마솥에서는 고두밥이 익어가고 유치원생들은 작은 떡메로 고두밥을 쳐가며 찰떡을 빚는다.
박물관이 가을색 물씬 풍기는 떡 만들기 행사외에도 황토염색, 치자염색, 포도염색 등 천연염색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주5일제 체험학습이 있는 쉬는 토요일이면 가족단위나 초등학교 유치원생들의 체험학습이 줄을 잇고 있다.
폐교된 교실을 민속박물관으로 꾸미고 학교운동장에 잔디를 심어 아이들이 뛰놀기 좋게 배려한 이곳에서는 지네발 놀이, 죽마걷기, 투호, 제기차기 등 잊혀져 가는 다양한 우리전통놀이도 경험할 수 있어 부모들에게는 일석이조의 자녀교육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민속박물관이 있는 이곳에는 100평 규모의 곤충생태원이 운영되고 있어 사슴벌레, 장수풍뎅이에서부터 거미, 이구아나, 도마뱀, 미니토끼 각종 애벌레, 민물고기 등 수백 종의 다양한 생태를 직접 눈으로 관찰할 수 있다.
올 가을 가족과 함께 거제민속박물관에서 우리 농경민속 전시품외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곤충생태원과 굴렁쇠, 지네발놀이, 죽마걷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우리 전통놀이를 즐겨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듯 하다.
△연초삼거리(고현에서 8분거리)-->하청 장목방면-->연초면 다공리 중리마을 우회전(연초삼거리에서 3분거리)-->한국수자원공사, 청해식품 입구 방향-->연초 댐-->명동(명하마을) -->곤충생태원(댐 입구에서 3분거리)
△장목(황포에서 10분거리)-->☞율천마을(장목삼거리에서 5분거리)--명동(율천에서 10분거리)-->곤충생태원 문의 637-3722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민속박물관(관장 옥미조)에서는 요즈음 다양한 가을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어린아이들이 뛰노는 웃음소리와 떡메 치는 소리가 한창이다. 가마솥에서는 고두밥이 익어가고 유치원생들은 작은 떡메로 고두밥을 쳐가며 찰떡을 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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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된 교실을 민속박물관으로 꾸미고 학교운동장에 잔디를 심어 아이들이 뛰놀기 좋게 배려한 이곳에서는 지네발 놀이, 죽마걷기, 투호, 제기차기 등 잊혀져 가는 다양한 우리전통놀이도 경험할 수 있어 부모들에게는 일석이조의 자녀교육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민속박물관이 있는 이곳에는 100평 규모의 곤충생태원이 운영되고 있어 사슴벌레, 장수풍뎅이에서부터 거미, 이구아나, 도마뱀, 미니토끼 각종 애벌레, 민물고기 등 수백 종의 다양한 생태를 직접 눈으로 관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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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삼거리(고현에서 8분거리)-->하청 장목방면-->연초면 다공리 중리마을 우회전(연초삼거리에서 3분거리)-->한국수자원공사, 청해식품 입구 방향-->연초 댐-->명동(명하마을) -->곤충생태원(댐 입구에서 3분거리)
△장목(황포에서 10분거리)-->☞율천마을(장목삼거리에서 5분거리)--명동(율천에서 10분거리)-->곤충생태원 문의 637-3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