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조라삼거리 추돌사고 1명사망 2명 중경상
차량에서 생선 쏟아져 한때 도로교통 마비
작성 : 2005년 09월 23일(금) 11:07 가+가-
[속보]= 조라 교통사고 현장을 조사중인 경찰은 "트레일러 운전자 김영효씨(55)가 사망하고 리베로 승용차 운전자 강용환씨(29. 옥포동 혜성아파트) 덤프트럭 운전자 황진우씨(41. 신현읍 고현리 동원아파트)가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고 밝혔다.
이날 사고는 사망한 트레일러 운전자 김씨가 앞서가던 리베로승용차를 충격한뒤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덤프트럭과 충돌하면서 대형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경찰이 정확한 사고원인은 조사중이다. 경찰은 "이 사고로 도로변 주차차량까지 모두 7대가 피해를 입었다" 고 말했다.
2명 사망한 듯 경찰 인명 피해 사고경위 조사
[1신]=23일 오전 옥포 종합사회복지관 전방 150m 지점인 조라삼거리에서 8중 추돌사고가 발생 2명이 숨진것으로 알려졌으며 도로는 뒤엉킨 사고차량과 차량에 실려있던 생선이 쏟아져 한때 교통이 마비됐다.

현재 119 구조대와 경찰이 사고현장 수습에 나섰으며 경찰은 시내에서 일어난 사고인데다 8중 추돌사고로 인한 사고수습에 시간이 지체되고 있다고 밝히고 12시 이후에야 정확한 사상자의 인적사항과 사고원인이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사고당시 현장은 15톤 트럭과 활어수송차, 승용차 등 사고차량들이 뒤엉켜 있었으며 일부 차량의 운전석은 차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뜯겨나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