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상 시인 거제시민상 수상 확정
올해로 9회째 시민의날 기념식장에서 시상
작성 : 2005년 09월 27일(화) 10:50 가+가-
제9회 거제시민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한겸 거제시장)는 지난 23일 오후3시 30분 시청중회의실에서 시민상 후보자에 대한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교육문화부문에 추천된 원신상(75세) 전 예총거제지부장을 제9회 거제시민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거제시민상은 사회 각 부문에서 기여한 공적이 현저하여 시민의 귀감이 되는 자랑스런 시민을 발굴하기 위하여 ‘97년부터 매년 1회씩 수상자를 선정, 시상을 하고 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거제시민상은 지난 8월 1일 접수마감 결과 교육문화부문 2명, 사회복지부문 3명, 산업경제부문 1명 등 총 3개 부문 6명이 추천되었으나 사회복지부문과 산업경제부문은 수상자 없음으로 결정했고 체육진흥, 지역개발, 지역안정 등 3개 부문은 후보자가 추천되지 않았다.
올해 제9회 거제시민상 수상 대상자로 확정된 원신상씨는 거제시 사등면 사등리 823번지에서 출생, 현재까지 고향을 지키며 남다른 창작활동으로 거제 예술문화의 발전에 헌신봉사해 왔으며, 특히 시문학 활동으로 한국문단에 거제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
또한, 원신상 시집 ‘석류꽃 핀 빈 집’, ‘거제도 사람’ 등을 발행하면서 1993년 ‘시세계’ 와 ‘농민문학’ 에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이후 시 창작에 심혈을 기울여 ‘고운 그리움 쌓여갑니다’,‘저녁햇살’,‘아라리오’ 등 총9집의 개인시집을 출간했다.
주요 수상경력으로는 1995년 국민훈장목련장과 효당문학상, 2001년 경남 예술인상, 2002년 예총예술문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제9회 거제시민상은 오는 10월 1일 제11회 거제시민의 날 기념식장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시민상은 사회 각 부문에서 기여한 공적이 현저하여 시민의 귀감이 되는 자랑스런 시민을 발굴하기 위하여 ‘97년부터 매년 1회씩 수상자를 선정, 시상을 하고 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거제시민상은 지난 8월 1일 접수마감 결과 교육문화부문 2명, 사회복지부문 3명, 산업경제부문 1명 등 총 3개 부문 6명이 추천되었으나 사회복지부문과 산업경제부문은 수상자 없음으로 결정했고 체육진흥, 지역개발, 지역안정 등 3개 부문은 후보자가 추천되지 않았다.
올해 제9회 거제시민상 수상 대상자로 확정된 원신상씨는 거제시 사등면 사등리 823번지에서 출생, 현재까지 고향을 지키며 남다른 창작활동으로 거제 예술문화의 발전에 헌신봉사해 왔으며, 특히 시문학 활동으로 한국문단에 거제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
또한, 원신상 시집 ‘석류꽃 핀 빈 집’, ‘거제도 사람’ 등을 발행하면서 1993년 ‘시세계’ 와 ‘농민문학’ 에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이후 시 창작에 심혈을 기울여 ‘고운 그리움 쌓여갑니다’,‘저녁햇살’,‘아라리오’ 등 총9집의 개인시집을 출간했다.
주요 수상경력으로는 1995년 국민훈장목련장과 효당문학상, 2001년 경남 예술인상, 2002년 예총예술문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제9회 거제시민상은 오는 10월 1일 제11회 거제시민의 날 기념식장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