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곡 폐광산 공해방지사업 현지안정화 추진
이적보다 옹벽쌓는 현지 안정화 사업이 바람직
작성 : 2005년 10월 06일(목) 10:58 가+가-
하청면 덕곡리 동아광산의 광미 자체를 다른곳으로 옮기는 이적 공해방지사업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거제동아광산의 공해방지사업 설계용역을 맡은 (주)건화엔지니어링측은 지난달 27일 현지설명회를 통해 동아광산의 광미를 옮기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우며 현지 안정화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냈다.
건화측은 현지안정화 방안으로 광미를 둘러싼 옹벽 높이를 최소화(최대 3.7m)해 토지활용도를 높이고 민원을 사전 예방하는 방안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석포 현장에서 열린 거제동아광산 공해방지사업실시 설계용역 설명회에는 토지주 외 2명과 용역회사인 (주)건아엔지니어링 윤영희 이사외 2명, 사회산업국장 외 4명의 공무원을 포함한 모두 11명이 참석했으며 현지 안정화와 이적처리 안에 따른 관련법과 기술성, 환경성 및 경제성, 토지주 및 마을주민들의 건의사항 등을 주로 다뤘다.
덕곡 동아광산의 광미로 발생한 환경오염논란속에 실시되는 이번 공해방지사업이 환경단체나 주민들의 불신을 잠재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동아광산의 공해방지사업 설계용역을 맡은 (주)건화엔지니어링측은 지난달 27일 현지설명회를 통해 동아광산의 광미를 옮기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우며 현지 안정화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냈다.
건화측은 현지안정화 방안으로 광미를 둘러싼 옹벽 높이를 최소화(최대 3.7m)해 토지활용도를 높이고 민원을 사전 예방하는 방안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석포 현장에서 열린 거제동아광산 공해방지사업실시 설계용역 설명회에는 토지주 외 2명과 용역회사인 (주)건아엔지니어링 윤영희 이사외 2명, 사회산업국장 외 4명의 공무원을 포함한 모두 11명이 참석했으며 현지 안정화와 이적처리 안에 따른 관련법과 기술성, 환경성 및 경제성, 토지주 및 마을주민들의 건의사항 등을 주로 다뤘다.
덕곡 동아광산의 광미로 발생한 환경오염논란속에 실시되는 이번 공해방지사업이 환경단체나 주민들의 불신을 잠재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