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바가지 요금 이제는 경찰이 잡는다
올여름 5개 숙박업소 불법농지전용 등 20명 적발
작성 : 2005년 10월 06일(목) 17:36 가+가-
올여름 해수욕장 주변 농지를 주차장으로 불법전용 했거나 불법주차장 운영을 통해 시 조례에 의한 요금규정을 무시하고 비싼 주차비를 받은 20여명이 거제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6일 거제경찰서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특히 농지불법전용자들을 전원 형사처벌, 거제에서 피서철 바가지 요금징수를 뿌리뽑겠다는 각오다.
경찰은 불법 농지전용 및 불법주차장단속 외에도 지난 7월부터 8월말까지 피서철기간동안 숙박요금표를 게시하지 않고 숙박료를 비싸게 받은 학동리 B모텔 등 5개업소를 단속 거제시청과 세무서에 통보했다고 덧붙였다.
경찰관계자는 “관광객을 상대로 한 숙박비 바가지 요금 등으로 피서철 거제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의 원성이 높고 피서객들의 수가 매년 눈에 띄게 감소하는 등 관광거제 이미지 실추되고 있어 관광거제에 걸맞는 이미지 쇄신을 위해 이같은 단속을 벌였었다” 며 “앞으로도 강력한 단속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6일 거제경찰서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특히 농지불법전용자들을 전원 형사처벌, 거제에서 피서철 바가지 요금징수를 뿌리뽑겠다는 각오다.
경찰은 불법 농지전용 및 불법주차장단속 외에도 지난 7월부터 8월말까지 피서철기간동안 숙박요금표를 게시하지 않고 숙박료를 비싸게 받은 학동리 B모텔 등 5개업소를 단속 거제시청과 세무서에 통보했다고 덧붙였다.
경찰관계자는 “관광객을 상대로 한 숙박비 바가지 요금 등으로 피서철 거제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의 원성이 높고 피서객들의 수가 매년 눈에 띄게 감소하는 등 관광거제 이미지 실추되고 있어 관광거제에 걸맞는 이미지 쇄신을 위해 이같은 단속을 벌였었다” 며 “앞으로도 강력한 단속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