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노인 장도리로 아내 살해
여고 2년생 구거제대교 투신했으나 멀쩡
작성 : 2005년 10월 19일(수) 10:10 가+가-
신변을 비관한 여고 2년생이 구 거제대교에서 투신하는가 하면 아내의 잔소리에 격분한 70대가 옆방에 있던 장도리로 아내를 쳐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8일 오후 통영시 C 고 2학년인 장모양이 구 거제대교에 뛰어들었으나 장양이 직접 구조를 요청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19일 오전 6시 신현읍 고현리 김모씨(75)가 아내 박모씨(78)를 건축용 도구인 장도리로 머리를 쳐 숨지게 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가 사건당일 계모임에 다녀온 아내 박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정신병원에 입원한 경험이 있는 김씨를 정신병원에 보내겠다는 박씨의 말에 격분 옆방에 있던 장도리를 들고 나와 박씨의 머리를 수차례 때려 숨지게했다는 것.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8일 오후 통영시 C 고 2학년인 장모양이 구 거제대교에 뛰어들었으나 장양이 직접 구조를 요청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19일 오전 6시 신현읍 고현리 김모씨(75)가 아내 박모씨(78)를 건축용 도구인 장도리로 머리를 쳐 숨지게 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가 사건당일 계모임에 다녀온 아내 박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정신병원에 입원한 경험이 있는 김씨를 정신병원에 보내겠다는 박씨의 말에 격분 옆방에 있던 장도리를 들고 나와 박씨의 머리를 수차례 때려 숨지게했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