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인하던 선박 부딪혀 1명 사망
작성 : 2005년 10월 24일(월) 09:53 가+가-
기관고장을 일으킨 배를 끌고 가던 어선이 끌려오던 배에 들이받히는 사고로 1명이 숨졌다.
22일 오후 2시께 거제시 장목면 구영리 앞 해상에서 3.5t급 잠수기 어선 태광호(선장 조모.47)가 고장난 다른 3.5t급 잠수기 어선 대흥호(선장 공모.51)를 예인하던 중 뒤따르던 대흥호가 태광호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어선 조타실에 있던 선장 조씨가 머리를 부딪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통영 해경은 예인하던 태광호가 엔진 고장으로 갑자기 멈춰서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22일 오후 2시께 거제시 장목면 구영리 앞 해상에서 3.5t급 잠수기 어선 태광호(선장 조모.47)가 고장난 다른 3.5t급 잠수기 어선 대흥호(선장 공모.51)를 예인하던 중 뒤따르던 대흥호가 태광호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어선 조타실에 있던 선장 조씨가 머리를 부딪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통영 해경은 예인하던 태광호가 엔진 고장으로 갑자기 멈춰서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