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장 거제를 영화 산업의 메카로”
관광거제에 새로운 문화상품 가미하자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보다 포괄적 예산편성 시급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보다 포괄적 예산편성 시급
작성 : 2005년 10월 24일(월) 12:13 가+가-

김한겸 시장이 거제시 남부면 저구마을에서 영화 ‘파랑주의보’ 촬영현장을 방문, 주연 배우인 차태현과 이순재 씨 등 출연진을 격려하고 있다.
김한겸 시장이 최근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중추지역인 거제를 천연의 자연경관을 살린 영화산업의 메카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거제를 영화산업의 메카로 만들자” 는 김 시장의 뜻은 지난 13일 거제시 남부면 저구마을에서 촬영되고 있는 영화 ‘파랑주의보’ 제작현장에서 제작진과 배우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처음 공개했다.
거제시의 이같은 입장은 거제를 배경으로 한 잇딴 영화제작 붐과 내년 예산에 영화나 드라마 제작지원을 염두에 둔 포괄예산을 편성 한 점에서도 거제시가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관광산업의 새로운 문화상품을 가미한 부가가치 창출해 보겠다는 의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거제에서 지금까지 제작된 영화로는 은행나무침대, 흑수선, 정글쥬스, 귀신이산다, 종려나무숲 등이 있으나 거제의 배경을 알 수 있는 자막 또는 대사가 없어 대외적인 홍보효과를 거두지 못했거나 거제를 주 배경으로 촬영하고서도 흥행에 참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현재 촬영중인 영화 ‘파랑주의보’ 도 영화의 상당부분을 거제를 촬영지로 하고 있지만 영화에서 거제를 지칭하는 내용이 없는 상황에서 예산을 지원하는 문제는 ‘밑빠진 독에 물 붓기’ 식 예산낭비에 불과하지만 거제시가 포괄예산을 확보할 경우 거제를 촬영지로 삼는 영화의 경우 영화사와 협의를 통해 거제를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할 수 있는 길을 틀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거제시 문화예술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도 금년 말 준공되는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및 2010년 개통예정인 거가대교로 인해 대도시와의 접근성 또한 대폭 개선되어 관광과 함께 영화산업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더욱 유리한 요건을 갖추게 되어 향후 영화나 드라마 제작신청이 쇄도 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거제시가 영화산업의 메카로 급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마무리 촬영이 한창인 영화 ‘파랑주의보’ 는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작품, 전윤수 감독, 송혜교, 차태현, 이순재 주연의 이 영화는 영화포털사이트 무비스트에서 실시한 올 연말 가장 기대되는 영화 1위에 선정되는 등 촬영 시작부터 언론 및 방송사의 주목을 받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를 영화산업의 메카로 만들자” 는 김 시장의 뜻은 지난 13일 거제시 남부면 저구마을에서 촬영되고 있는 영화 ‘파랑주의보’ 제작현장에서 제작진과 배우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처음 공개했다.
거제시의 이같은 입장은 거제를 배경으로 한 잇딴 영화제작 붐과 내년 예산에 영화나 드라마 제작지원을 염두에 둔 포괄예산을 편성 한 점에서도 거제시가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관광산업의 새로운 문화상품을 가미한 부가가치 창출해 보겠다는 의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거제에서 지금까지 제작된 영화로는 은행나무침대, 흑수선, 정글쥬스, 귀신이산다, 종려나무숲 등이 있으나 거제의 배경을 알 수 있는 자막 또는 대사가 없어 대외적인 홍보효과를 거두지 못했거나 거제를 주 배경으로 촬영하고서도 흥행에 참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현재 촬영중인 영화 ‘파랑주의보’ 도 영화의 상당부분을 거제를 촬영지로 하고 있지만 영화에서 거제를 지칭하는 내용이 없는 상황에서 예산을 지원하는 문제는 ‘밑빠진 독에 물 붓기’ 식 예산낭비에 불과하지만 거제시가 포괄예산을 확보할 경우 거제를 촬영지로 삼는 영화의 경우 영화사와 협의를 통해 거제를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할 수 있는 길을 틀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거제시 문화예술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도 금년 말 준공되는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및 2010년 개통예정인 거가대교로 인해 대도시와의 접근성 또한 대폭 개선되어 관광과 함께 영화산업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더욱 유리한 요건을 갖추게 되어 향후 영화나 드라마 제작신청이 쇄도 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거제시가 영화산업의 메카로 급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마무리 촬영이 한창인 영화 ‘파랑주의보’ 는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작품, 전윤수 감독, 송혜교, 차태현, 이순재 주연의 이 영화는 영화포털사이트 무비스트에서 실시한 올 연말 가장 기대되는 영화 1위에 선정되는 등 촬영 시작부터 언론 및 방송사의 주목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