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시설관리공단 경영평가 3년째 ‘다’ 급
경영평가 낮을수록 특별성과급 지급액수 줄어들어
최소의 인력으로 ‘다’ 급이면 나쁜 성적은 아니다
최소의 인력으로 ‘다’ 급이면 나쁜 성적은 아니다
작성 : 2005년 10월 24일(월) 15:35 가+가-
공단임직원들의 특별성과금을 결정하는 ‘2005년 경영평가’ 에서 거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두환)이 행정자치부 장관으로부터 ‘다’ 급 판정을 받아 내리 3년째 ‘다’ 급 기관수준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평가 등급이 낮을수록 공단 임직원에게 지급되는 특별성과급이 줄어들게 돼 시비를 들여야 하는 시 살림살이에서는 그 만큼 이익(?)이 되는 셈이지만 한해동안 200% 뿐인 상여금으로 공단을 위해 애쓰온 직원들로써는 ‘가’ 급 (1개월 기본급의 300%) ‘나 ’급 260% 보다 적은 220%의 성과급을 받아야 하는 반갑지 않은 성적표다.
‘라’ 급은 기본급의 180% ‘마’ 급은 기본급의 100%에 해당하는 성과급이 지급된다. 이를두고 “행자부의 경영평가결과는 5등급으로 분류돼 있고 최소의 인력으로 공단을 운영하고 있는 거제시 시설관리공단으로서는 중간에 속하는 경영 성적표를 받아든 것은 결코 나쁜 것이 아니다” 는 반박도 있다.
행자부의 경영평가 기준이 사업운영(50점), 경영관리(18점), 책임경영(17점), 고객만족(15점) 등을 주요항목으로 하고 사업수익목표달성률 등 경영지표(25점) 시설관리적정성(18점) 공기업정책 준수 및 평가지적사항 개선(12점) 재무.회계관리(8점) 조직 인사관리(6점) 등의 순으로 배점이 정해져 있지만 상대적으로 점수가 높은 사업운영에서 서울 부산 등 대도시공단과 경쟁하기 힘든 것이 현실적인 고충이라는 것.
그러나 거제시 시설관리공단이 ‘다’ 급에 머물고 있는 상황에도 김해시가 ‘가’ 급 판정을 받았고 거제시와 비슷한 공단 규모인 춘천시 시설관리공단이 지난해 ‘다’급에서 올해 ‘나’급으로 한단계 상승했다는 점에서 3년째 제자리걸음 수준의 성적표를 받아든 시설관리공단을 지켜보는 시민들의 반응은 호의적이지 못하다.
내리 3년째 ‘다’ 급 처지에 있는 거제시 시설관리공단의 제대로 된 경영성적을 받기위한 활로찾기가 시급하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경영평가 등급이 낮을수록 공단 임직원에게 지급되는 특별성과급이 줄어들게 돼 시비를 들여야 하는 시 살림살이에서는 그 만큼 이익(?)이 되는 셈이지만 한해동안 200% 뿐인 상여금으로 공단을 위해 애쓰온 직원들로써는 ‘가’ 급 (1개월 기본급의 300%) ‘나 ’급 260% 보다 적은 220%의 성과급을 받아야 하는 반갑지 않은 성적표다.
‘라’ 급은 기본급의 180% ‘마’ 급은 기본급의 100%에 해당하는 성과급이 지급된다. 이를두고 “행자부의 경영평가결과는 5등급으로 분류돼 있고 최소의 인력으로 공단을 운영하고 있는 거제시 시설관리공단으로서는 중간에 속하는 경영 성적표를 받아든 것은 결코 나쁜 것이 아니다” 는 반박도 있다.
행자부의 경영평가 기준이 사업운영(50점), 경영관리(18점), 책임경영(17점), 고객만족(15점) 등을 주요항목으로 하고 사업수익목표달성률 등 경영지표(25점) 시설관리적정성(18점) 공기업정책 준수 및 평가지적사항 개선(12점) 재무.회계관리(8점) 조직 인사관리(6점) 등의 순으로 배점이 정해져 있지만 상대적으로 점수가 높은 사업운영에서 서울 부산 등 대도시공단과 경쟁하기 힘든 것이 현실적인 고충이라는 것.
그러나 거제시 시설관리공단이 ‘다’ 급에 머물고 있는 상황에도 김해시가 ‘가’ 급 판정을 받았고 거제시와 비슷한 공단 규모인 춘천시 시설관리공단이 지난해 ‘다’급에서 올해 ‘나’급으로 한단계 상승했다는 점에서 3년째 제자리걸음 수준의 성적표를 받아든 시설관리공단을 지켜보는 시민들의 반응은 호의적이지 못하다.
내리 3년째 ‘다’ 급 처지에 있는 거제시 시설관리공단의 제대로 된 경영성적을 받기위한 활로찾기가 시급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