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쯔쯔가무시 환자 100여명 추산
최근 전국적으로 환자발생 급증 예방 당부
거제시 보건소 역학적 특징 및 예방대책 발표
거제시 보건소 역학적 특징 및 예방대책 발표
작성 : 2005년 11월 11일(금) 10:28 가+가-

[2신]=올 가을 거제지역에서 ‘쯔쯔가무시’ 환자로 치료를 받았거나 진료중인 환자가 100여명선에 가까운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특히 최근 ‘쯔쯔가무시’ 주의보를 발령한 거제시 보건소(소장 정기만)조차 환자들의 정확한 통계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법정 전염병 관리에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
14일 현재 거제시 대우병원에서는 ‘쯔쯔가무시’ 또는 의심환자 20여명이 치료를 받았거나 입원중이며 거제삼성병원에도 3~4명의 의심환자가 치료를 받았으며 거제백병원 10월 이후 4명이 입원했다가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상당수 환자들이 개인내과나 일반의원에서 진료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거제지역 쯔쯔가무시 환자는 100여명을 넘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거제에서는 지난 2000년 10여명이었던 환자가 2003년 28명으로 늘어났으며 지난 한해는 대우병원에서만 70명이 치료를 받았을 정도로 거제시는 ‘쯔쯔가무시’ 의 대표적인 발병지역이다. 전국적으로는 94년 238명, 95년 274명에서 2000년 들어 1천656명으로 급격이 늘어났으며 올한해는 벌써 2천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쯔쯔가무시에 감염되면 2주 가량의 잠복기를 거친후 고열,오한,두통,림프절 비대,피부 발진 등 증상이 나타나며 치료를 소홀히 할 경우 폐렴,심근염,뇌수막염 등으로 진행돼 사망할 수 있다.
가을철발열성질환 ‘쯔쯔가무시’ 주의
[1신]=거제시보건소(소장 정기만)는 “최근 전국적으로 늦가을철 쯔쯔가무시증 환자 발생이 급증하고 있다”며 이 질환에 대한 역학적특징 및 예방대책을 발표하고 주의를 당부 했다
쯔쯔가무시증은 리케치아의 일종인 ‘리케치아 쯔쯔가무시’ 에 의해서 발생하는 전염병으로 털 진드기의 유충이 사람을 물어서 걸리게 된다.
발생시기는 주로 9월-11월(11월최고)이며 감염후 보통 10일(6~20 또는 10~12)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후에 급성으로 발생, 두통, 발열, 오한, 발진 근육통 등이 나타나고 1cm 크기의 피부반점이 생겨서 수일만에 상처를 형성한다.
기관지염, 폐렴, 심근염이 생길 수도 있으며 수막염 증세를 나타내기도 한다. 일부 환자는 진드기에 물린 상처가 없는 경우가 있고, 열이 나는 기간이 짧으면 피부발진이 많이 나타나기도 한다.
쯔쯔가무시증은 농촌에 거주하는 사람들 즉, 논일이나 밭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발병하기 쉽다.
쯔쯔가무시증 예방을 위해서는 △유행성 지역의 관목 숲이나 유행지역에 가는 것을 피할 것 △들쥐 등과 접촉하는 환경을 피할 것 △밭에서 일할 때에는 되도록 긴 옷을 입을 것 △야외활동 후 귀가 시에는 옷에 묻은 먼지를 털고 목욕을 할 것과 진드기에 물린 상처가 있거나 피부발진이 있으면서 급성발열증상이 있으면 쯔쯔가무시증을 의심하고 서둘러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특히 최근 ‘쯔쯔가무시’ 주의보를 발령한 거제시 보건소(소장 정기만)조차 환자들의 정확한 통계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법정 전염병 관리에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
14일 현재 거제시 대우병원에서는 ‘쯔쯔가무시’ 또는 의심환자 20여명이 치료를 받았거나 입원중이며 거제삼성병원에도 3~4명의 의심환자가 치료를 받았으며 거제백병원 10월 이후 4명이 입원했다가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상당수 환자들이 개인내과나 일반의원에서 진료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거제지역 쯔쯔가무시 환자는 100여명을 넘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거제에서는 지난 2000년 10여명이었던 환자가 2003년 28명으로 늘어났으며 지난 한해는 대우병원에서만 70명이 치료를 받았을 정도로 거제시는 ‘쯔쯔가무시’ 의 대표적인 발병지역이다. 전국적으로는 94년 238명, 95년 274명에서 2000년 들어 1천656명으로 급격이 늘어났으며 올한해는 벌써 2천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쯔쯔가무시에 감염되면 2주 가량의 잠복기를 거친후 고열,오한,두통,림프절 비대,피부 발진 등 증상이 나타나며 치료를 소홀히 할 경우 폐렴,심근염,뇌수막염 등으로 진행돼 사망할 수 있다.
가을철발열성질환 ‘쯔쯔가무시’ 주의
[1신]=거제시보건소(소장 정기만)는 “최근 전국적으로 늦가을철 쯔쯔가무시증 환자 발생이 급증하고 있다”며 이 질환에 대한 역학적특징 및 예방대책을 발표하고 주의를 당부 했다
쯔쯔가무시증은 리케치아의 일종인 ‘리케치아 쯔쯔가무시’ 에 의해서 발생하는 전염병으로 털 진드기의 유충이 사람을 물어서 걸리게 된다.
발생시기는 주로 9월-11월(11월최고)이며 감염후 보통 10일(6~20 또는 10~12)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후에 급성으로 발생, 두통, 발열, 오한, 발진 근육통 등이 나타나고 1cm 크기의 피부반점이 생겨서 수일만에 상처를 형성한다.
기관지염, 폐렴, 심근염이 생길 수도 있으며 수막염 증세를 나타내기도 한다. 일부 환자는 진드기에 물린 상처가 없는 경우가 있고, 열이 나는 기간이 짧으면 피부발진이 많이 나타나기도 한다.
쯔쯔가무시증은 농촌에 거주하는 사람들 즉, 논일이나 밭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발병하기 쉽다.
쯔쯔가무시증 예방을 위해서는 △유행성 지역의 관목 숲이나 유행지역에 가는 것을 피할 것 △들쥐 등과 접촉하는 환경을 피할 것 △밭에서 일할 때에는 되도록 긴 옷을 입을 것 △야외활동 후 귀가 시에는 옷에 묻은 먼지를 털고 목욕을 할 것과 진드기에 물린 상처가 있거나 피부발진이 있으면서 급성발열증상이 있으면 쯔쯔가무시증을 의심하고 서둘러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