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포 주공아파트 620세대 재개발 추진
거제지역 최초 아파트 재개발 사업시행 관심높아
15일 주민공청회 가져 주거만족도에 기여할 듯
15일 주민공청회 가져 주거만족도에 기여할 듯
작성 : 2005년 11월 17일(목) 09:59 가+가-

옥포 주공아파트 입주민들이 거제지역 최초로 아파트 재개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어서 해당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5일 오후 7시 옥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옥포 주공아파트 재개발추진 준비위원회(회장 한형삼)와 입주자 대표회의(회장 윤진경)가 공동으로 주최한 재개발 주민설명회 및 공청회가 열렸다.
옥포 주공아파트는 지난 80년대 초 대우조선공단인구 흡수를 위해 주택공사에서 옥포일대 1만3천여평의 부지위에 지어진 16평형과 19평형의 저평 중심인 620세대의 아파트다.
그러나 건축한지 20년이 넘어가면서 노후된 벽체와 배관시설 등으로 잦은 누수와 보수로 인해 관리비증가 요인이 발생했고 주거 안전을 위협한다는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재개발 추진 계획이 마련돼 주민공청회까지 열게됐다.
주민 350여명이 참석 진행된 설명회 및 공청회는 한형삼 준비회장과 윤진경 입대회장의 그간 추진 경과보고 및 사업 추진 배경 설명에 이어 김해연시의원은 투명하고 민주적 절차에 진행되어 주민 호응을 받는 재개발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우선 협상 대상자로 지명된 씨제이디엔씨에서 재개발의 진행과정과 사업비 분석, 투자 동향, 향후 추진 일정을 설명했으며 이날 공청회는 3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옥포지역은 80년대와 90년대 공단 배후 도시로 택지개발돼 20평형대의 저평 중심의 아파트로 구성이 됐지만 최근에는 30평형대 이상의 주거희망자들이 늘어나면서 저평 아파트들은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실정이어서 이번 재개발을 통해 택지부족현상 해소는 물론 기존 입주자들이 만족하는 안정적인 주거문화 조성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을 전망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5일 오후 7시 옥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옥포 주공아파트 재개발추진 준비위원회(회장 한형삼)와 입주자 대표회의(회장 윤진경)가 공동으로 주최한 재개발 주민설명회 및 공청회가 열렸다.
옥포 주공아파트는 지난 80년대 초 대우조선공단인구 흡수를 위해 주택공사에서 옥포일대 1만3천여평의 부지위에 지어진 16평형과 19평형의 저평 중심인 620세대의 아파트다.
그러나 건축한지 20년이 넘어가면서 노후된 벽체와 배관시설 등으로 잦은 누수와 보수로 인해 관리비증가 요인이 발생했고 주거 안전을 위협한다는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재개발 추진 계획이 마련돼 주민공청회까지 열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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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선 협상 대상자로 지명된 씨제이디엔씨에서 재개발의 진행과정과 사업비 분석, 투자 동향, 향후 추진 일정을 설명했으며 이날 공청회는 3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옥포지역은 80년대와 90년대 공단 배후 도시로 택지개발돼 20평형대의 저평 중심의 아파트로 구성이 됐지만 최근에는 30평형대 이상의 주거희망자들이 늘어나면서 저평 아파트들은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실정이어서 이번 재개발을 통해 택지부족현상 해소는 물론 기존 입주자들이 만족하는 안정적인 주거문화 조성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