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월 미광아파트 화재 1명 사망
작성 : 2005년 11월 19일(토) 11:08 가+가-
19일 새벽 2시30분께 거제시 신현읍 수월리 미광아파트 102동 1401호에서 불이나 방에서 잠을 자던 모 회사 직원 설모(28.부산 금정구 장전3동)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지고 동료 최모(29)씨는 불속에서 뛰어 나와 가까스로 목숨을 구해 거제백병원을 거쳐 부산동아대학병원으로 긴급 후송 치료 중이다.
한밤 중 화재였던 탓에 늦게 신고돼 119구조반이 도착 했을 때는 이미 화재가 아파트 호실을 전부 전소시킨 상태여서 사망자는 유독가스에 질식사 한 것으로 보이며 현재 거제백병원에 안치 중이다.
거제소방서는 11대의 소방차와 소방관 34명을 동원, 진화에 나서 다행히 대형화재로 이어지지 않았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한밤 중 화재였던 탓에 늦게 신고돼 119구조반이 도착 했을 때는 이미 화재가 아파트 호실을 전부 전소시킨 상태여서 사망자는 유독가스에 질식사 한 것으로 보이며 현재 거제백병원에 안치 중이다.
거제소방서는 11대의 소방차와 소방관 34명을 동원, 진화에 나서 다행히 대형화재로 이어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