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업중 실종어민 일본서 26일만에 발견
작성 : 2005년 11월 21일(월) 16:56 가+가-
지난달 24일 장목면 외포리 소계마을 앞바다에서 1.7톤급 소형유자망 어선을 타고 투망작업에 나섰다가 빈배만 남기고 실종됐던 어민 김모씨(66)가 26일만에 일본해상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20일 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숨진 김씨는 지난 19일 오후 장목에서 북동쪽으로 170마일 이나 떨어진 일본 시마네현 연안에서 일본 해상보안청 경비정에 의해 발견돼 인양됐다고 밝혔다.
김씨는 소지해 있던 주민등록증으로 신분이 확인됐으며 시신은 21일 오후 2시 일본 현지에서 유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장한 후 국내로 인수할 예정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20일 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숨진 김씨는 지난 19일 오후 장목에서 북동쪽으로 170마일 이나 떨어진 일본 시마네현 연안에서 일본 해상보안청 경비정에 의해 발견돼 인양됐다고 밝혔다.
김씨는 소지해 있던 주민등록증으로 신분이 확인됐으며 시신은 21일 오후 2시 일본 현지에서 유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장한 후 국내로 인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