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팔순 모정의 눈물
큰 아들 송사 휘말리자 진실 밝히겠다
안타까운 팔순모정 자식은 내가 안다
안타까운 팔순모정 자식은 내가 안다
작성 : 2005년 11월 29일(화) 13:41 가+가-
아들, 손자, 며느리는 폭행하지 않았다.
28일 거제 송정에 살고 있는 팔순의 김모 할머니가 아픈 몸을 이끌고 거제경찰서와 언론사에 큰아들과 손자, 며느리의 억울한 사연의 진실을 밝혀 줄 것을 절규하듯 호소해 가슴 아픈 팔순모정에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3남 1녀를 두고 있는 사연의 당사자인 김모(80)할머니는 거제시에 있는 한 회사 소유권문제로 작은 아들 Y모씨(49)가 큰 아들 Y모씨(53)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내자 최근 화해를 종용하려고 큰 아들과 손자, 며느리와 함께 작은 아들을 찾은 적이 있는데 몇 일후 작은아들 Y씨가 “형과 형수 조카 세사람에게 집단폭행을 당했다” 며 진단서를 발급받아 거제경찰서에 고소하자 “진실을 알리겠다” 며 경찰서를 찾은 것.
이 할머니는 “당시 내가 현장에 있었고 큰 아들과 며느리, 손자가 폭행한 사실이 없는데 어떻게 진단서를 발부받아 고소할 수 있는지 또 수사기관에서도 당시 상황을 제일 잘 알고 두 눈을 뜨고 지켜본 부모의 말은 믿지 않고 폐차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말만 믿고 있는 것 같다” “진실을 반드시 밝혀 달라” 고 눈물로 호소했다.
형제간의 재산분쟁이 화근이 돼 결국 폭행논란을 불러일으키며 서로의 주장이 엇갈리는 등 형제간의 갈등이 악화되자 당시 현장을 지켜본 어머니가 사건의 정황이라도 바로 알리겠다며 경찰서를 찾은 것.
형과 형수와 조카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동생이 형의 가족을 경찰에 고발한 안타까운 이 사건의 진실은 법적 절차에 따른 수사기관의 공정한 수사로 가려지겠지만 각박한 세태속에 빚어진 가족간의 안타까운 분쟁의 현실을 팔순노모의 절규로 지킬 낼 수 있을지 수사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28일 거제 송정에 살고 있는 팔순의 김모 할머니가 아픈 몸을 이끌고 거제경찰서와 언론사에 큰아들과 손자, 며느리의 억울한 사연의 진실을 밝혀 줄 것을 절규하듯 호소해 가슴 아픈 팔순모정에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3남 1녀를 두고 있는 사연의 당사자인 김모(80)할머니는 거제시에 있는 한 회사 소유권문제로 작은 아들 Y모씨(49)가 큰 아들 Y모씨(53)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내자 최근 화해를 종용하려고 큰 아들과 손자, 며느리와 함께 작은 아들을 찾은 적이 있는데 몇 일후 작은아들 Y씨가 “형과 형수 조카 세사람에게 집단폭행을 당했다” 며 진단서를 발급받아 거제경찰서에 고소하자 “진실을 알리겠다” 며 경찰서를 찾은 것.
이 할머니는 “당시 내가 현장에 있었고 큰 아들과 며느리, 손자가 폭행한 사실이 없는데 어떻게 진단서를 발부받아 고소할 수 있는지 또 수사기관에서도 당시 상황을 제일 잘 알고 두 눈을 뜨고 지켜본 부모의 말은 믿지 않고 폐차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말만 믿고 있는 것 같다” “진실을 반드시 밝혀 달라” 고 눈물로 호소했다.
형제간의 재산분쟁이 화근이 돼 결국 폭행논란을 불러일으키며 서로의 주장이 엇갈리는 등 형제간의 갈등이 악화되자 당시 현장을 지켜본 어머니가 사건의 정황이라도 바로 알리겠다며 경찰서를 찾은 것.
형과 형수와 조카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동생이 형의 가족을 경찰에 고발한 안타까운 이 사건의 진실은 법적 절차에 따른 수사기관의 공정한 수사로 가려지겠지만 각박한 세태속에 빚어진 가족간의 안타까운 분쟁의 현실을 팔순노모의 절규로 지킬 낼 수 있을지 수사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