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포항 물양장 악취 분진공해 시달려
주민 거제시에 대책촉구 집단행동 예고
작성 : 2005년 12월 02일(금) 10:43 가+가-
수산업자들이 능포항 물양장내에서 그물을 말리고 청소하는 작업을 되풀이하는 바람에 인근 주민들이 악취와 분진공해에 시달린다며 거제시에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주민들은 거제시가 자신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을 경우 집단행동도 불사하겠다며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능포항 물양장 일대에는 능포, 진흥, 창성수산 등 3개 수산업체와 연근해 조업어선들이 건조와 보수를 위해 늘어두거나 쌓아둔 그물에서 나는 악취와 그물을 털때 생기는 먼지 때문에 주민들이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주민들은 특히 그물에서 떨어져 나오는 부유물과 분진은 대부분 항내로 유입돼 수질환경까지 오염시킨다고 지적하고 일차적으로 능포회센터 옆 잡종지(해양수산부 소유)내 건조중인 그물을 치우고 꽃밭조성 등으로 미관을 살려줄 것을 바라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주민들은 거제시가 자신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을 경우 집단행동도 불사하겠다며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능포항 물양장 일대에는 능포, 진흥, 창성수산 등 3개 수산업체와 연근해 조업어선들이 건조와 보수를 위해 늘어두거나 쌓아둔 그물에서 나는 악취와 그물을 털때 생기는 먼지 때문에 주민들이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주민들은 특히 그물에서 떨어져 나오는 부유물과 분진은 대부분 항내로 유입돼 수질환경까지 오염시킨다고 지적하고 일차적으로 능포회센터 옆 잡종지(해양수산부 소유)내 건조중인 그물을 치우고 꽃밭조성 등으로 미관을 살려줄 것을 바라고 있다.




